재앙!!!!
수많은 불법 콘텐츠 공유가 이루어지는 토렌트 사이트가 국내에서 보기 힘들어질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저작권보호과는 파일을 불법적으로 공유하는 유명 토렌트 사이트 70여 곳을 적발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접속 차단 조치를 요구했다.
이번에 적발된 사이트는 영화나 TV 프로그램, 게임 등을 공유하는 '투쉐어'(toshare) '토유저'(toruser) '이토렌트'(etorrent) 등 유명 토렌트 사이트들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1979091
앙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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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님 마재윤글보고 스타검색하다가 소닉리그.. 지리네여;;...
돼!
근데 솔직히 다른건 모르겠고 내가 영화제작자였으면 불법공유하는 인간들 때문에 벌써 뒷목잡고 쓰러졌을듯..나도 영화 다운받아서 보고있지만 저런사이트들 없어지는 것에 반대는 하지 않음..
ㅜㅜ '요구'한거라서 아직 결론 못냈대요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다행...
외국 토렌트는안망하겠죠???
솔직히 토렌트 다 망해야 문화산업이 발전하지않나요...
토렌트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함
토렌트 이용이 너무 대중화되서 다들 죄책감조차 못느끼고있음
토다도 죽는건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