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너의 이름은 궁금한 점?
제가 앞에 50분정도를 놓쳐서ㅠ
두 주인공이 몸 바꼈을때 원래 몸이랑 3년 차이 난다는 걸 왜 이렇게 뒤늦게 알아채죠...?
제가 보지못한 50분에 자연스러운 장치가 있었나요...?
산통 깨지만 진작에 눈치챘음 로또도 알려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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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년도를 한번도 보지 못했을까 하는게 의문
이거 ㄹㅇ
222 뭔가 찝찝한 느낌임ㅋㅋㅋ 스토리는 배리재밌는데
남자애가 더이상 몸이 안바껴서 직접 찾아가려고 수소문 하는데
그 마을에 살았던 사람이 말해줘요
년도 못본건 딱히 말이 없었네요
아이폰 기종이 차이가 나던대 아닌가
그게 아쉬운 부분이죠 연락이라도 해보려 했으면 다른시대인거 알았을텐데
ㅇㅎ 결국 그냥 무시 설정이군여..
꿈처럼 희미해져서 기억도 잘 안나고 꿈같은 느낌이라 위화감 눈치 못챈다고 감독님이 직접 말씀하신걸로 알고있어요
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