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싶어짐 ㅎㅎ
중학교 동창인데 상산고에서 의대간새끼(원래 많이 친하지도 않았음)가 나 교대갔다고 하니까
"어우 교대됐어? 운좋았네ㅎㅎ 교사되서 돈없어서 우쩌냐~ 뭐 그래도 너희 부모님 돈 많으시니 다행이지~나중에 밥한번 사줄게~"
진짜 거짓말안하고 핸드폰 던져버리려는거 이 악물고 참음
내년에 꼬옥 얼굴 봅시다.
니면상에 인서울의대 합격증 던졌을때 니 표정한번 꼭 보고싶네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최초합부터 예비 앞 번호쪽 받으신 여러분..! 제발 더 좋은 학교 붙어서 자리를 내어주십시오..!
-
저 그동안 고정외표본분석만하다가 접수당일 연정외로갈아탔는데 현재...
-
으으아아아아아아ㅏ아악 195명지원 으아아아ㅏㅇ아악
-
현재 fait 고경제63.8 고정외70.2 뜨는데 넣어봐도되는건가요?? 악사에서는...
-
원래 가채점기준 이투스 0.47 이투스가 6 9평이나 교육청 비슷하게맞아서...
-
3월누백 3.5 4월누백 0.2 6월누백 0.65 서울대목표하구요 이번에 진짜...
-
한양 정외 16학번 단톡있으면 초대좀요 ㅠㅠ 댓글로알려주세요ㅠㅠ
-
연대 정외 추합 0
제 친구가 연대 정외썼는데 예비몃번까지 붙을꺼같으세요?
말싸가지...
인성이 심각하네요 ㅠㅠㅠ 게다가 의대라니..
님 꼭 의대 합격증 그사람한테 던져버랴욧!!!!
그냥 기분좋아서 지 뇌에서 필터링이 안되서 나온듯
아
아 짜증나
?
그런거때문에 재수결심하는건 별론데
그딴놈이 의사가 되는 시점에서부터 제가 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없어져버림
저런 태도랑 우병우랑 다를게 없음 정경유착, 지 이득만 챙기려는 전형적 기득권 유망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