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생이 실력 있다-아닌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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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은 극한직업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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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의 희망이 (ㅈ~ㄴ)어렴풋하게 보이는거같기도한거같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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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이거맞음? 1
이게 왜 됨? 나 진짜 대학교 갈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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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시발뭔데 3년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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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킄킄 다리 떠는거까진 뭐 괜찮다 생각함 다리 안떨면 불안하고 답답하고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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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돌아 올 때 됐잖아 누나...프미나도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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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안 가고 반수한다고 기웃대는게 불안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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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연속치킨먹기 1
어제 저녁은 치킨을 시켜먹었지 오늘 저녁도 남은 치킨을 데워먹었지 하지만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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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ㄷㅏ 내 야동 3
범준쌤 너무 그리웠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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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루 너무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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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중위권 학교 다녀요 자산운용사나 pef 목표로 하는 취준생입니당 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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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인도네시아에서 한 30대 여성이 10m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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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가 0- 아닌가요...? 0+면 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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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니가 안조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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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vs 화2 0
반수생 작수 국수영물1지1 22223 약대 목표고 지1은 그대로 갈건데 물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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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리가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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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1과 지구과학1 선택자입니다. 응시순서=과목순서와 동일하다고 모평이나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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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공대/자연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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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가지고도 욕하던데 걔네 프사에 달려있는 아이돌 보면 걍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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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醫政) 갈등이 5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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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뒤에가 벼랑 수준까진 아니였는데 내가 실수로 벼랑으로 만들어버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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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 20대男..잡고 보니 '서울시 공무원' 2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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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거의다 푼거같은데 마지막에 살짝 삐끗하고 계산안되면 일단 좀 넘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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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청역 사고 2일만에 또…국립중앙의료원 앞 차량 돌진사고 1
서울시 중구 소재의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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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빌런도 많이 줄어서 쾌적해지고 음 또 다닌다고 할인까지 크흠 더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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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져의 합격자도 국어 만점이 아니고 의,치대 문닫고 들어가는 사람들 언매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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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10
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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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대성패스 있으면 굳이 다른패스 사지않고 응식이 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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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가산없으면 2
걍 국어영어 조졌을때 역교차 해버릴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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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요즘 실모가 좀 잘 나옴 실수많이해도 옛날상방=요즘 하방인데 이게 걍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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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9 따위 조건을 쓰지 않는 고능아 풀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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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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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셀 때 쓰는 기호인데 바를 정 자가 근데 진짜 편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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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갑자기 다 모르겠어 공부를 했던건데 왜 못하지? 너무 대충하고 넘어가서 아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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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못하지 내가 서비스를 구매할때는 말 잘하는데 (ex 학원쌤한테 질문,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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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개념떼고있는데개념 1바퀴 빠르게 일단 다돌리고 2회독vs단원 끝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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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로 아리까리하다가 문풀때 확 느낌이 들던데 수학이나 탐구같은거 경험상 개념만무한반복은 독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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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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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문 뒤져가며 푸는데 이비에스 다 이해+암기 하고 가는방법밖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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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8
25수능 표점합 4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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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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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교에서 보내주시다 이번엔 현장배부만 하신데서 팩스로 평가원에 신청해야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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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 ㅈ반고 문제입니다 누가 오류라던데 어디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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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시발점 3회독 했고 지금 아이디어 하고 있는데 확실히 얻어가는게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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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율이 1%넘는데 수강율1%미만으로 계속 거절당하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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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문제 좀 많이 치사하지 않나 평가원이 이렇게 치사한 집단이 아니였는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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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물려받음 4
기분이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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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좋아서 북마크해도 며칠 지나면 삭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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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만든 통합과학으로도 풀리는 문제 생2로도 풀 수 있음 꽤 신유형이긴함...
학점이 그 학생의 역량을 제대로 드러내 주는건 이공계에 한정된 이야기. 문과 학점의 실태를 모르시는듯
학점이 가장 객관적인 지표 아닌가요???
문과의 경우 학점 평가 자체가 주관에 의해 결정될 요소가 충분한데 그게 객관적 지표라..
그러면 어디까지 가야지 대학생의 학업성취도를 "공정"하게 판별할 수 있나요? 무슨 논문 평가 바탕으로 정시생 수시생 비교해야지 성에 차시려나..
뭐, 문과 한정이라 치죠.
애초에 잣대로 부적절한 요소를 가지고 수시모집을 정당화하는게 문제이지요.
그렇군요
수시 모집이 "정당화"의 대상이라니 ㅋㅋ 오르비는 오르비군요
입학처들의 행태를 보면 입학처가 나서서 수시 제도를 정당화하려고 하는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164071
학생부 조작, 자소서 대필 및 조작, 교내상 몰아주기, 하지도 않은 활동 지어내기 등으로 병폐가 많은 논란은 싹 무시하고 "학종이 최고야!"라고 말하는 입학처의 발언과 그 밑의 댓글의 괴리를 잘 보세요. 네이버는 오르비가 아닙니다.
기사 읽어보니까 (문과 대학생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학점이라는 것이 얼마나 정당한가에 대한 논의는 차치하고) 성적도 학교 만족도도 학종 학생들이 제일 뛰어난데, 뭐 대학 입장에서 수시 늘리고자 하는 것도 너무 이해가 가는건 사실이네요.
수시에서 공정성 결여의 단점을 인정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줄 필요 있음
수시 애들이 학교 만족도 높은 건 무조건 애교심 넘치고 착실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정시로 꿈도 못 꿀 학교를 수시로 붙어서 그런 거임
정시가 분산이 가장 크네요. 학종이 가장 적고.
그나저나, 저희 형이 저 전형으로 한양대 갔는데... 흐음............ 글쎄......
사울대 A+ 다큐부터 보고 오세요
대학와서 엄청 실망한게 고등학교때 싫었던 평가방식 그대로 가는거였음.
선생들의 갑질 자만이 싫어서 수시 포기했는데 대학와서도 교수들 보니 한숨만 나옴
고등학교든 대학교든 그냥 자기 맘에 드는 애 점수 잘줌
이거 서울대는 글케 안나왔었어요 ㅋㅋ
한양대 하나갖구 그런 결론 내리기가....
근데 솔직히 수시 정시 사이에 유의미한 실력차이가 있을리가 없음
학점과의 상관관계는 과바이과인거같은데
일단 글을 주로 쓰는 인문사과대는 수능성적이랑 크게 상관없는거 같고
상경계나 이공계열처럼 답이 딱딱 정해진 시험해서는 비슷한 양을 투입할 때
문제 잘풀던 정시생들이 좀더 따라가기 쉬운 그런 경향성은 좀 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