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개미'ㅅ' [339449] · 쪽지

2011-05-27 20:22:53
조회수 709

가려진 커튼 틈 사이로

게시글 주소: https://profile.orbi.kr/0001164684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우왕 이걸 어케불렄ㅋㅋㅋ엌ㅋㅋ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