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수능모의성적과 고3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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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결과나오면 한달내로 이사할 것 같아서 등록을 못하겠음.. 요새 살찌는중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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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지사의 5556칸 4개 있는데 하나만 유지됐으면 좋겠음 내가 새심장이라 4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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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남중-남고 코스 탄 거 아니면 주변보면 연애 못할거같은 애들도 중고딩때 되면 하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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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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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0
살려주세요 머리가 안 돌아가 종강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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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준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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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배 후기 1
**수능선배 재원생 후기 이벤트로 작성로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수능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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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몇 개 빼면 다 재탕 비슷한 느낌인데 일본 만화는 소재들이 참신한게 많은 듯(이세계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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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보추랑 퍼리가 나오는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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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꾸준함이 효과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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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부터 사랑해야한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겠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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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순서가 4
서카포연고과기원성서한 이순서 맞음? 그럼 시발 앞에 대학 8개나 있는데 제발 빠지면 안되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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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는 계속 노력 중인데 목적이 연애는 아님 몇년간 지속돼온 부모님 사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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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는데 0
급현타 오네... 재수하는 동안 다른 애들은 재밌게 살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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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가 가능한가요 구조적으로?? e북 리더기 같은건 반입이 안되고 책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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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제목 그대로 내년에 뭘 선택하는게 맞을지 질문입니딘.. 저가 군대 전역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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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난 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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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시 삼수비율 3
중경시 삼수생 비율 어느정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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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초상권침해야 10
ㅇㅅㄲ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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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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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개빠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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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은 모쏠은 공감이 안 감 럽코나 로맨스 웹툰처럼 꽁냥대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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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기원12일차 6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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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사에서 준비하는게 훨 쉬운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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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현강가기전 마지막 n제 추천좀 빅포텐 s2 수열이랑 적분은 아직 안 풀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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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세대까지 어느정도 사실이었을 수는 있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봄 근데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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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여? 4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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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사문 0
하려고하는데 과탐을 다른걸로 옮길 게 없어서 사문으로옮기는건데 만약 사탐말고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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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재수해야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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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할까? 0
교육청과 평가원 다 봤을때 많이 틀리면 3개 적게 틀리면 다 맞고 수능에선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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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다맞는법좀 0
올해 15 21 다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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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하게 나 웩슬러 139 멘사테스트 156+인데 의대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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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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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출은 최대한 빠르고 컴팩트하게2.바로 실전개념 돌리고3.바로 고난도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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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서 같이 킬러풀고 뭐 그랬다는거같은데 이거 다시하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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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노답인데 어케함? 13
외모: 존못 키작음 공부: 5수처하고 sky도 못감 병역: 미필임 운동: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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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7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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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연기를 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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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는데 서울가고싶으면 전자고 돈아끼려면 후자 같은 느낌인가요..? 확연한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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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늙었나 6
공부 집중이 흐릿흐릿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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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많은 오르비언이 모였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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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수능 언미사문100, 지구 99(백분위 기준) 정시 의대 가능성 1
2026 수능에서 언매, 미적, 사문 백분위 100받고, 지구과학 99정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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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뭐 봤었는지 옛날 폰에 기록 해뒀는데 그거 보려고 시도 해보니까 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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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자전들 뭐하는데인지 모루겠음 학교홈페이지 가봤는데 못찾겠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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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꽃에 물을 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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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얼굴 도용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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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임뇨 3
매우 익숙한 글자가 떴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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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 계약학과 1
입결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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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 번 더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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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으로 갈까
제 고등학교 시절 경험상
점수가 급등하는 사람도 있었고
열심히했는데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비슷비슷하게 간다.. 싶습니다.
점수가 오를려면, 남들보다 특출나게 열심히 해야되는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함니다.
그런데 1년을 더 공부해도 점수가 고2때 본 수능시험보다 (등급이 아닌 절대점수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면 결국 고2면 수능과정은 끝냈고 개인적 역량이 그 이상은 도달하지 못한다는 뜻인가요?
그것이 바로 수능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어느 수준 이상까지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됩니다.
두분 답변 감사함니다
저는 9월은 인서울도 힘든 성적이엇습니다. 10월은 한양대 하위과~중앙대 중상위과 수준? 이었구요
안 믿기시겠지만 지금은 연경쓸지 고경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나올줄 몰라서 제2외도 안쳤는데 약간 후회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10월 이후에도 수능 치기전까지 학교에서 사설을 3번 정도 쳤는데 칠때마다 등수가 나누기 2~나누기 3 되더군요)
수능당일날 컨디션(수능전날 8시간 제대로 잔 사람 별로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운(찍어서 상당히 많이 맞췄습니다.. 문과에선 엄청난 대학상승으로 이어지죠)
이 세가지가 결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험친건 정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남은 1년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