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글들은 개편이후 옛날 오르비에 올려진 글입니다..
오르비의 변화를 보면서,
날개없이 추락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오르비개편후 옛날 오르비 학부모상담방에 올려진 아래 글 세개를 담아왔습니다.
모르고 기다리신 만큼 좋은 답변 주실 줄 압니다.
개편을 모르시고 오셔도 학부모상담방을 찾지 못하는 부모님들을 배려해 주세요..
자유게시판 밑으로의 이동이 바람직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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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친구가 단기간에 국어 성적 많이 올라서 비결을 물어봤더니 자기가 다니는 학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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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첨에 악질이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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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오루비언덥밥 저녁 라볶이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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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한테 디엠보내서 머 물어보면 답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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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누구랑 사귀면 좋을까요..? 정말 괴로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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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좀 야채 많은데 고기도 있는 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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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실습 나가는구나 내인생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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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0
스터디 윗미 맛있는 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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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에 대한 미련과 열등감으로 수능 준비를 다짐했습니다. 수험생활을 지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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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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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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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확정이네 0
뉴스도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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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빠진호랑이같이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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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동국 컴공 21344로 들어왔고(22수능 국어, 수학이 높은 1 2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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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한거랑 민철T가 지적한거 위주로 정히해봤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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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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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장치킨 먹고싶다 20
ㄹㅇ 개땡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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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공격아님
안녕하세요 원이아빠님
오르비가 개편되면서 게시판간의 연동을 위해 통합을 한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개별 게시판에서 운영되던 별도 공지는 할 수가 없습니다.
학부모님들이 찾아오기 어려운 것에 대해서
제가 이미 오르비 대표님께 말씀드렸고 향후 좀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바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학부모 상담방을 관리하던 입장에서 보면 하루빨리 조정되기 바라지만,
개편을 준비하고 완료하는데에는 시간과 공력이 많이들고 개편후에도 각종 오류들을 잡기위해 며칠씩 밤새워서 수정 작업하시는 개발자들을 소식을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적어도 상위권 학부모님이나 학생들이 정보를 서로 주고받은 곳으로는 이 곳만한 곳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원이아빠님과 같이 학생과 학부모님을 함께 고민해주시는 분이 계시는 곳이니까요 ^^
아무쪼록 변화를 하게 되면 다소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도홈에서 이곳으로의 안내도 구 홈으로 연결됩니다.
확인해 보세요. 글 감사합니다.
오르비 구 버전에서 글쓰기를 누를 경우 , 안내 멘트와 함께 새 버전으로 이동가능하도록 수정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 쓰시구요..
버전업과정의 불편함은 이해합니다.
모든 회원들과 함께 한다는 정서가 메마르는 것이
안타깝네요..
날아다니는 분이 보입니다만 동년배중에서도 조금 더
정신적으로 성숙된 분에 의한 따뜻함이 아쉽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