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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0zhWCt61DXk8 [727615]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7-07-14 17:07:49
조회수 3,621

(3.4.5등급용)7월 영어 모의고사 빈칸만(구문 안보이고, 정확히 해석안될때 요령)

게시글 주소: https://profile.orbi.kr/00012566701

우선 개뻘글이란걸 알려드립니다. 이것은 제가 손안대고 풀때가 아마 구문이 조금이나마 잡혀 있고 논리가 약간 잡혀 있을때 일경우라서요 ... 다른 선생님들 오르비언님들이 보시기인 개소리 일수 있습니다. 헌데 구문했고 논리 공부했는데 성적안오르는 학생들을 위해 야매한번 찌끄려 보겠습니다.


우선 31번

저는 우선 빈칸 부터 읽습니다. 빈칸에서 뭘 요구하는지 알면 해당되지 않는 잡다한건 제껴서 시간단축할수 있기 떄문입니다. 

우선 빈칸 문장 보면 크기에는 반응하는데 ... 그러나 #####에는 반응 안한데요 .

그럼 우리가 글을 읽는 방향은 이 #####을 찾는 방향이고 크기인magnitude에 문맥상 반대되는 단어 입니다.

위에 가다보면 There was absolutely no difference 이런 문장이 있네요 이 문장은 #####을 알려 줄수 있는단어가 이 문장 위에 있다는것을 설명해줍니다. 그문장위 상황은 확률에 따른 다른 그룹입니다 

이때 차이가 없데요 그래서 답이 likelihood 됩니다.



32번.

어떻게 디자인이 성공적으로 혁신을 이룰 수 있을까 #####을하고 새로운아이디어와 현재 작업관행을 교류하면서 이룰수 있대요 .#####을 찾자구요   이때 아마 3등급 4등급학생은 originally부터 해석이 잘안됩니다. ..ㅠㅠ 그럼 해석되는곳 부터 they just provided ~ 이 문장에서 just "단지" 라고 합니다. 단지 더나은 타이핑과 나은 교정만을 제공합답니다.이건 초기 애들이죠 ? 앞에 early word processors 얘기니까 then 그런다음에 !!! 그 워드 프로세서들이 뭘 도입했대요 ? cut and paste을 도입했대요 -뒤에 부연설명이 자르고 붙이기라는것을 알수 있죠 즉이게 뭐래요 ? something everyone had to do already 이게 이미 알고 있던거래요 근데 그 뒤부터 해석이 안되기 시작합니다. 되는 부분을 찾아서 읽어 내려가다보면 making it easy to share and transfer text across documents 오 이건해석가능하다 쉽게한대요 그럼이건 디자인 혁신을 성공적으로 할수 있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요 ? 

그래서 선지로 내려갑니다. 이때 당황합니다. 선지에 비슷한맥락도 없어요 이떄 당황하지말고 마져 읽자구요 

then word processors introduced multiple buffers and multiple documents open at a time 나오고 then they introduced automatic 블라블라를 또 도입하내요 이런 each step들이 전보다는 증가를 가져왔다네요 

그러다면 이런 순차적 단계들이 증가 =발전을 이끌어 왔다는 말이네요 

선지로 가죠 1번에 한번에 하나씩이 있네요 (정확한 논리가 아니긴 하지만 지금은 시험장에서 당황하고 떄려 맞출때 상황이기 때문에 이렇게 갑시다.)


33번 


마찬가지로 빈칸부터 읽습니다. 

힘은 그러므로 ######으로 정의 된다고 합니다. 찾자구요 

첫문장에서 뭐가 중요하대요 ?에너지와 힘의 차이를 이해하는게 중요하대요 그럼여기서 에너지나오고 힘나와서 둘의차이점으로 논지를 전개해가겠죠 while units of energy 에너지의 측정 unit(단위)은 총량이래요 total quantity 래요 이것은 얼마나 빠르게 그 일이 달성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네요 how 형 주동 구문이에요 

그럼여기서 예상 그럼 power은 얼마나 빠르게 일이 달성되는지 알려주지 않을까요 ?? (느낌임 맞을지 않을지는 모름.)

그뒤부터 해석이 안되기 시작합니다. ....빈칸뒤부터 해석되요 ...ㅠㅠ think of it as energy per unit of time. power을 생각하래요 뭘로요 ? 에너지 인데 시간단위당 에너지로 생각하래요 ..오 그럼 위애서 예상하기를 얼마나 빠르게 알려준다 ... 즉 시간을 알려준다네요 시간단위가 도입되네요 이게 energy와 power의 차이점이네요 

선지로 내려가봐요 2번에 rate at which energy is produced or used (약간의 논리적 비약은 있는데 중학교 과학 지식까지는 있다면 충분히 ...ㅠ)은 시간단위가 포함된다는 얘기니까 2번이네요 



34번 

솔직히 말해서 이거는 야매로 풀기가 어렵네요 ...3.4등급입장에서는 찍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빈칸풀때는요 제입장에서는 우선 

1.빈칸부터 읽는다 ----무엇을 찾아야하는지 찾는다


2. 첫문장 혹은 서두에서 글의 전개 방향을 파악한다. 


3. 예측하기 시작한다. 국어에서 쓰이던 흔하디 흔한 논지 전개 방식을 중에 하나 떠올리면 거의다 얻어걸립니다.


4. 이렇게 읽으면서 선지와 나의 예측+읽은것들을 비교 합니다.



그냥 과외 준비하다가 3.4등급 입장이라면 어떻게 풀까 하고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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