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rl 몸은 그(랍비)에게만 반응했어...★
나도 날 모르겠어...
국어가 내 발목을 잡아서
내 자신을 드러내기가 싫고.. 숨고 싶었지...★
나만의 일탈... 나만의 자유, Freedom을 꿈꾸며...
그런데... 운명일까..?
나에게 '랍비'라는 행운이 찾아온것은...☆
나도 모르겠어...★
그의 강의를 본 후로 그의 강의만 자꾸 누르게 돼...☆
그리고 그 이후로 많은 변화가 나에게 찾아왔어...★
나에게는 거리가 먼 단어로만 느껴졌던.. 자신감이란 것이 생겼거든...!
이제 더이상 숨지 않을거야...☆
랍비... 덕분에,, ☆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뽐내며 살아갈 수 있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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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은 아니고요...군대도 좀 늦었고 군대 갔다 와서 시기로 치면 반수급으로...
최근 게시물 목록이 참 무섭다
ㅎ
수해듣나요
?왜여따달림
님의 몸도 랍비에게 반응한거 아닐까요...★
저의몸은 여기에... 물론 랍수강생임
미치겠네 중독된다
랍 is 뭔들..★
ㄹㅂㅈㅇ
이러니까 랍수강생들 다 또라이냐는 낭설이 퍼지나봄....;;
난 이미 랍비에 익숙해져버렸어..랍..랍비없인ㅊ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