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시 기출에서 선지 질문요~!
시 이육사의 ' 교목 ' 이란 시에서 ''끝없는 꿈길" , 신석정의 '들길에 서서' 에서 "내 머리 위에는 항상 푸른하늘이 있다"
라는 표현이 있거든요 .
이부분을 보고 '시인이 바람직하게 생각하는 삶의 자세가 드러나있다.'와
'시인이 바람직하게 생각하는 삶의 자세가 / 구체적으로 / 드러나 있다.
이 선지를 생각해보았는데요.
두개 다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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