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티&마약 직전모의 정오반영+해설강의
2018 디앤티&마약 직전모의고사 (나) 정답지.pdf
2018 디앤티&마약 직전모의고사 (나).pdf
안녕하세요.
마약팀 김정문입니다.
나형 21번 발문 표현에 작은 오류가 있어 수정된 파일로 재업로드 합니다.
본 모의고사는 온/오프라인 총합 약 2만명 정도의 수험생 분들이 풀어주셨습니다 :)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날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나형 해설강의
가형 해설강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시 대학 라인 0
대학 라인 한 번만 봐주실 수 있나요ㅜㅜ 영어를 너무 망쳤는데 클까요…
-
성대 인문과학계열입니다..
-
애기들만 있네
-
서리 4
약 1시간 전
-
내일나왔으먼….
-
...의료이용률 OECD 평균 가즈아~
-
자퇴안할건데 별론가
-
나를 은근 비웃고 무시하는 사람<— 어케 대처하나요? 5
앞에서 똑같이 할 말 다하고 싸울지 걍 손절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
요즘 목표가 생겨서 수능 공부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목표는 서울대 공대이고...
-
ㅈㄱㄴ 미적할때 좀 써보고싶은데 어캐쓰는지 모르겠..ㅠ 속함수를 90도 회전시키고하는거같은데..
-
소아외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외과 전문의가 응급소아환자 수술했다고 10억원 배상...
-
수학 조교 면접 0
면접 때 주로 뭐 물어보나요??? 그냥 다른 알바 면접이랑 비슷한가
-
ㄷㄷ이
-
스타벅스도 편의점도 있네 이동네사람들은 다 경운기타고다니는줄알았는데
-
이영수쌤한테 꽂혀서 차타고 왕복 1시간 지하철 2시간을 하려고 하는 걸까.....
-
누가 나좀 기절시켜줬으면
-
강사 추천좀 해주세요
-
ㅈㅈ 어디감 7
?
-
10시까지만 일본어 공부 좀 하다가 오트밀이랑 닭가슴살 쳐먹어야징
-
밥먹고바로눕기 7
-
확통특 7
확통특: 쉽게 나오면 왜이렇게 쉽게나왔지하고 3번풀어서 시간 많이걸림 어렵게 나오면...
-
컷은 모르겠고... 그냥 지1이 1 뜨고 생2가 2 떴으면 좋겠네요 ㅠㅠ
-
인스타에서 프리랜서들이 장소 구분 / 시간 구분 없이 원할때 쉬고 원할때 일한다...
-
기출들은 다 빡셌는데 왜이렇게 쉬운것이냐 잘쓴거 같긴 한데 너무 쫄리는데
-
전문대 지방대 어디쯤 갈 수 있는지 알려줘
-
어케 놀지 5
뭘 해야 잘 놀 수 있을까
-
시대인재 현강 0
시대 현강 국수지구 기출도 다루나요?
-
심사숙고하는 성격이면 인생 사는 데 좋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
육군에서 26수능을 볼 생각입니다. 지금 일병2호봉이고 병장 달때쯤 수능을...
-
이이잉 ㅜㅜ
-
병역 문제가 최악이구만 25
큰 목표를 세우고 싶은데 여기 발목이 잡혀서 끝없이 계획이 지연되는구나
-
아니었구나
-
상평시절 17이전말고 18부터 공부하는 게 맞죠?
-
난이도: 하~중 타임어택: 중 미적: 기본적인 개념에 충실 딱히 어려운건 없었음...
-
1컷 얼마임? 고인물들 고려해서
-
N수생이고, 올해 지방 의대는 가능한 성적을 맞았지만, 한 두개만 더 맞았으면 하는...
-
국어와 관련하여 질문을 받아보면 많은 학생들이 글을 ‘이해‘하는것이 무엇인지...
-
아침 6시에 깨는 이 갓생 뭐임?
-
평소에 공부할때 틀리면 100프로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공부해야함 애초에 그런걸...
-
공기업vs약사 6
공기업 초봉 4000~5000만원 평균연봉 8000~1억원대 약사 서울권 약...
-
Yg는 진짜 아웃풋이 ㅋㅋㅋㅋㅋ 걸그룹은 블핑 보이그룹은 빅뱅 ㅋㅋㅋㅋㅋㅋ
-
그래도 ㄱㅊ은 편임? 일단 유리한 정황인거지?
-
에스컬레이터 있는 학교는 첨보네 ㄷㄷㄷ 310건물이 유독 좋은건가요..
-
오쿠리시마스
-
to 친애하는 오르비언님 - 이정도론 메디컬 힘든가요..? 8
아무래도 영어 3이 치명적으로 작용하겠죠..? 혹시나 대략적인 라인 알고계신다면...
-
문과 설대식 409.x 학부대학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0
내신 bb ~ cc 기준 아 둘 중 뭐냐에 따라 여부가 달라지나
-
도착 3
휴 안 늦음
-
내년에 동사 한번 응시해 보려 하는데, 작년 n제도 사서 풀어봐야 할까요??
-
1타 관계없이 자신한테 잘 맞는 강사 들으면 되는거 알구있는데그래도 추천...
-
충주로 가요 10
건글의 면접을 보러 가요
가형인데 첫번째해설강의들어야하나..
나형 해설강의는 꼭 들어야겠네요
나형 해설강의 해주시는분
미모 실화?
고우시다
사랑해요
가형러인데 나형 우선 풀게요
와.... 목동러셀에서 애들이 이야기를 많이해서
이름만 듣다가 처음 영상보네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헐 나형 풀어야지
나형 잘 풀었습니다 형님. 해설강의두요
근데 형은 왜 안하셨어요? 보고싶은뎅 ㅋㅋㅋ
나형 해설강의 감사하옵나이다
와 나형... 대박 채영닮았다
수능끝나고 나형 해설강의 꼭 들어야겠다
ㅋㅋ해설강의 들을까 말까 고밈했는데 들어야겠다
(나) 형에도 확통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해설강의 꼭 들어야 하겠네요 ㅋㅋ
가형풀고 나형듣는다
지우지 말아주세요 수능끝나고 첫번째 해설 강의 들으러 올게요
가형 해설분 올티 닮으셨다
헐 ㄹㅇㅋㅋ
헐 나형쌤미모 인강시장에서 탑인듯
헐 쉣 나형분 하시는분 누구??? 저 나형으로 바꿔야겟는데;;; 공부 잘될듯
진짜 이쁘시다 나형..
나형듣는분들 집증 안되실듯...
미모에 취해서리~
윽 심쿵 ㅠㅠㅠ
가형분 살짝 올티 닮으심 ㅋㅋ
내가 왜 나형을 듣고 있지?
가형 의문의 1패
목동러셀 갓예지T.......
가형 해설강의 ㄹㅇ루 주요문항만 해설하시네..
이거 1컷 얼마정도인가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가형20번) 나형 20번 ㄷ 발문을 수정해야하지 않을까요?
접하는 상황을 이용해 푸는 문제가 되려면
" f(x)+g(x) 의 최대값이 1이 되게 하는 x의 값이 3일때 "
이렇게 수정 해야 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x=3에서 최대값 1이다 라고 하면 x=3에서 굳이 접하지 않더라도 교점만 생기면 되기때문에...
교점이 생기면 최댓값이 1이 안되지 않을까요?
papapa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교점만 생긴다면 최댓값이 1이 아닌 경우가 얼마든지 생길 수 있습니다.
papapa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교점만 생긴다면 최댓값이 1이 아닌 경우가 얼마든지 생길 수 있습니다.
+
x=3에서 접하지 않고 교점이 생기면 최댓값이 1이 넘어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접하는 상황은 최댓값 1이라는 조건을 통해서 생각해야 하며,
접할 때의 x값이 3이라는 것을 통해 (x-3)^2 이라는 식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무슨의미인지는 압니다.
그래도 말의 뉘앙스상 최대값이 1이 되게하는 X의 값이 3일때 라고 하는게 더 오해의 소지가 없다고 봅니다.
x가 3인 곳에서 반드시 접해야 한다는 상황으로 풀이를 유도 하기에는 주어진 발문이 명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네 발문은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발문의 애매함과는 별개로,
x=3에서 교점만 가진다면 항상 최댓값 1이 된다는 님의 지적은 틀렸습니다.
제가 쓴말을 잘못 이해 한듯요
더 자세히 적으면...
원래발문의
"x=3일때 최댓값 1 "
이 부분을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어요
1.
f+g의 최댓값이 1이고 그때의 x값은 3 이므로 두 그래프가 x=3에서 접한다.
2.
x의 값을 3으로 고정했을때 f+g의 최댓값이 1이다.
따라서 두 그래프가 x=3 에서 만난다.
이렇게 두가지 해석의 여지가 있을수 있으므로 저 부분의 발문을
" f+g의 최대값이 1이 되게 하는 x의 값이 3일때 "
로 수정한다면 2번 해석의 여지가 사라지게 되죠
이런 의미로 쓴다는게 뒷 부분을 자세히 적지 않았네요
;_;
1번으로 해석하든 2번으로 해석하든
똑같이 답을 낼 수 있죠.
2번으로 해석했을 때,
"x의 값을 3으로 고정했을때 f+g의 최댓값이 1이다.
따라서 두 그래프가 x=3 에서 만난다."
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야죠. -> (x-3)^2 의 형태가 되어야 한다.
x=3으로 고정했을때 f+g 최댓값이 1이 되는 순간이 바로 제곱의 형태가 되어야 하는걸 캐치해야죠;
x=3 접하지 않고, 만나기만 하는 함수 아무거나 설정해서 만들어 보시면 편해요.
만나기만 하는 함수를 설정하면 x=3에서 최댓값을 가지지 않을 것이니까요 ㅎㅎ
그게 아니라 두번째 해석은
x=3인 곳에서만 직선과 곡선을 위아래로 움직였을때 최대가 1 이라고 했으므로 만나는 상황까지만 되고 교차해서 직선이 곡선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이렇게 해석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