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단점
맥북 프로 13	진짜 이쁨(최고의 장점) 터치패드 감도 완전 좋음(덕분에 웹서핑 할때 완전 편함) 웹사이트 폰트 고딕으로 통일 돼 있는데 시인성 좋음 MS 오피스도 잘 지원됨 올뉴그램 15보다 20~30만원정도 쌈(130~50만원정도) 맥북에어 정도의 무게라 들고다니기에도 아무 문제 없음 나중에 중고로 팔 때 윈도우제품보다 값 훨씬 높게 받음 애플용 앱 나름대로 편한 거 있음 굉장히 오래 쓸 수 있음(집에서 굴리는 맥북 에어는 2011년 모델인데도 아직도 쌩쌩함) -- [터치바 노델] 위와 동일 + 터치바 간지남 + 지문인식 기능 있음	포트가 c타입 밖에 없음(최대최악의 단점) 그래서 확장성 거지같음 한컴오피스 액읍읍x exe 이런거 때문에 윈도우 깔아야함 그러면 용량 잡아먹음 그래도 그램보단 무거움 지문인식 기능 없음 운영체제 자체가 폐쇄적이긴 함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 때문에 애플 이 생퀴들을 믿을 수가 없음 화면 쪼끔 작음(뭐 아담해서 괜찮기도 하다만) AS어려움(애플스토어가 생기기는 했다만... 지켜봐야할듯) 7세대 i5(단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그램과 비교해서) -- [터치바 모델] 위와 동일 + 비쌈 + 터치바가 그렇게 쓸모 있을지는 의문.. 말도 많던데
맥북 프로 15	바로 위와 동일(가격 및 무게 제외) + 화면 큼 + 7세대 i7	바로 위와 동일 + 드럽게 비쌈(최저가가 240만원 정도) + 완전 무거움
LG올뉴그램 15인치 (2018년모델)	윈도우임 그래서 범용성 좋고 쓰기 제일 편함 특히 우리나라에서.. 완전 가벼움(최고의 장점) 이쁨(맥북만큼은 아니지만 이것도 다른 윈도우컴에 비해서는 훨씬 이쁨) 8세대 i5(8세대가 되게 좋다던데) ssd랑 ram 추가 가능 lg 요즘 행사해서 170만원대에서 512+256 SSD에다가 8+8 ram으로 맞출 수 있음 화면큼 숫자패드도 있음 핸드폰 충전도 c타입 포트로 고속충전 가능하다고 함 물론 usb 3.0 네모난 포트 3개도 달려있음 지문인식 기능 있음 널린게 lg 서비스센터임(물론 삼성에 비할바는 아니긴 하지만..)	윈도우임 윈도우 쓰다보면 버벅거리는거 짜증남 그리고 가만 냅두면 운영체제가 혼자서 조금씩 용량 처먹음 윈도우 터치패드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는듯. 별로임 분명 삼성이나 lg가 애플만큼 터치패드 잘 만들텐데 터치패드가 구림. 윈도우 문제인듯. 맥북 프로 13보단 비쌈 대다수의 윈도우컴이 그렇듯 쓸만큼 썼을때 중고가는 별로 맥북보다는 오래 못 씀(써봐야 알 일이긴 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봤을 때는..) 윈도우가 지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