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 저녁 3/30
닭갈비 볶음밥. 닭도 없고 갈비도 없으며 볶기만 한 밥이다. 그래도 정말 최소한의 양심으로 맛이 없지는 않게 내놨다. 반찬도 나쁘지 않아서 꾸역 먹었다. 이걸 여덟 달을 더 먹는다고? -_- ★★★☆☆
지금까지 모은 것은 여기에서: https://orbi.kr/00016249574/
0 XDK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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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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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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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진t 킬러 1
문제 어때요? 공구에 비해 가격이 대박이던데
닭갈비 볶음밥. 닭도 없고 갈비도 없으며 볶기만 한 밥이다. 그래도 정말 최소한의 양심으로 맛이 없지는 않게 내놨다. 반찬도 나쁘지 않아서 꾸역 먹었다. 이걸 여덟 달을 더 먹는다고? -_- ★★★☆☆
지금까지 모은 것은 여기에서: https://orbi.kr/00016249574/
0 XDK (+110)
100
10
차영진t 킬러 1
문제 어때요? 공구에 비해 가격이 대박이던데
국은 여전히 밋밋하네요
제가 싫어하는 국은 아니라 먹고는 있습니다.
마싯을꺼같은데
맨밥이 나을 듯…
빠빠빨간밥은 닥추
색은 빨갛지만 맛은… 크흠…
시대도 국좀 저렇게 큰그릇에 줬으면 좋겠음.
어디다 주나요?
저거의 1/2 사이즈임.
버섯이랑 야채많이줘서 어떻게든 밋밋함을 무마하려는 강대급식아주머니들의 속셈 불ㅡㅡ편
아주머니들이 아니라 아워홈의 상술이죠
맛잇는 밥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