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12에 오류가 없으면
이게 오류인가요?
유전자형이 다 같다면
모두 상인 연관 아니면 모두 상반 연관일텐데
어째서 5와 6의 동생이 가질 수 있는 표현형의 가짓수가 서로 다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외대어문 0
왜 상위표본만 남고 점수 낮은애들은 다 도망감?
-
365 ㄷㄱㅈ 3
나다군은 붙겠지~~
-
컷 좀 내려갈때마다 몇십명씩 달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면 또 우르르 빠지네 이게 뭐야..
-
하나는 붙겠지 마인드
-
수시는 안그런데ㅠㅠ 오히려 나눠져서 제 윗 성적 분들도 원서조합 애매할테니 완전...
-
옯서운 이야기 4
대성은 이 라인업이 1타였을때가 있었다
-
746으로간다 0
후..
-
다군 소수과인데 2칸... (어제까진 3칸) 일일이 가나군 합격하면 갈 것 같은...
-
수1은 1~5강까지만 필기되어있고 수2는 1강만 필기돼잇음! 이제 막 개념끝낸상태로...
-
주간지로 괜찮은거 있을까요?
-
고2 모고 기준 12121 경제학과 지망+교차지원 생각도 있어서 미적사탐 탐구는...
-
이대로 써야지
-
점점 떨어져서ㅜㅜ..
-
인생첫술 0
술먹으러왓어오
-
ㄹㅇ 빠를듯
-
연대의 정상화? 5
ㅈㅓㅁ점 내려간다ㅋㅋ
-
전직 직탐러로서 감히 제가 겪은 수험생활과는 비교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여러분들 모두...
-
오히려 불확실하니까 기회의 땅 아닌가
-
일단 하루에 수학 9시간정도 할 생각인데.. 수1 수2 뉴분감에다가 미적은 김현우쌤...
-
노트북 새로 장만하려고 하는데 예비공돌이에게 하나만 골라다오
-
정시임.대학 비하하는 댓글 달지 마세요 성적: 국어1(98) 수학5(미적, 52)...
-
돌아버리겠네...
-
입시 잘 모르는 07에게는 국어 비문학보다 어렵습니다 + 상위대학 높공에서 빵꾸가...
-
티비같은데서 xx대 다녀요,졸업했어요 만 부각하지 과는 아예무시하니까
-
솔직히 독재 다닌다고 해서 유의미한 결과 낼지도 모르겠고..이번에 탐구 밀러써서...
-
확통 만점은 0
미작만점 만큼은 아니더라도 수학황 쳐주나요
-
지2 단과왔는데 2
우리학교 06 07 개많노 ㅋㅋㅋㅋ
-
457 게이임? 1
다군 근데 쓸게없음
-
작년에도 원서접수 마지막날까지 그정도인원인거 보니까 안심되네
-
가 70분 다 130분 나 190분 ㅋㅋ 아
-
ㅇㅇ
-
건외이 5
이거 무슨홀임?
-
컷이 702로 잡히는데 후한가요? 아니면 이게 원래 정상인가요??
-
363 443
-
비슷한 과라고 가정하거나, 고대 세종이 더 과가 높을때 전과 등등을 생각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
정확히는 1시간 49분이고 개념 읽어보는시간까지 포함 처음 해보는거긴 한데 극한...
-
올해 외대 경영 0
몇 바퀴 돌까요? 작년에는 3바퀴 반 정도 돌았던데 올해는 그보다는 적게 돌겠죠?
-
하위권 라인입니다 가군 1칸 스나 43명중 27등 16명 모집 나군 6칸 42명중...
-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
강추 웹툰♡♡♡ 3
네이버 웹툰 최근 완결됐고 구원서사임 저평가됐다고 생각함... 강추
-
5칸 스나이퍼 핑핑
-
알바퇴근 8
노동의가치
-
투표 ㄱㄱ
-
카이스트 다니다가 공군 갔다옴.. 군대에서부터 수능공부 좀 하다가 전역하고 1년 더...
-
(다)군 싸움인데요… 외대 경영은 60%, 건대 미컴 53% 뜨네요.. 어디 쓰는게...
-
진학사 표본분석 0
에리카 보고있는데 에리카 정도 급 라인에서도 유효한가요? 인문으로 들어온 후...
-
고대 기준 ㅇㄷ?
저도 이생각함 평가원의 적은 평가원이였음
ㅇㅈ
그 소식 듣고 딱 이문제 생각났는데...ㅋㅋㅋㅋㅋ
평적평
혼란스럽다
아니 세상에... 우연히 지나가던 길에 들렀소.. 이곳에는 혼란과 혼돈 절망 밖에 없구려... 평가원의 변태들은 틀리는 일이 거의 없다오... 나도 몇 번 의심해본 것들이 있었지만 그 변태들은 진짜였다오... 여기 사진을 하나 첨부하겠소. 참고로 저 숫자는 각 염색체에 있는 대문자의 개수라오...
죄송한데 님이 이해 못하신거...
이번 오류에서 평가원이 정상이라고 답했다는건
유전자형에 대립유전자의 구성뿐 아니라 대립유전자끼리의 연관상태도 내포되어있다는거를 인정하는 꼴인데,
그렇게 따지면 위 문제의 "모두 동일한 ~ 유전자형이다. 는" 모두 동일한 연관상태이다. 도 내포하게 된다는 의미임.
그래서 저 문제가 문제가 되는거 (유전자형이라는 단어)
ㅋㅋㅋ 이것까지 앂은줄은 몰랐네요
이건 씹은게아니라 이번 오류 인정안하면 기출되었던 이문제랑 모순생긴다는거 아닌가요
ㅇㅇ 모순생김ㅋㅋㅋ
비단 이 문제에만 국한된 사태가 아님
와 생물 뭐이리 어려워보이냐 ㅋㅋㅋ 물리하길잘핶ㅆ다
ㅇㅈ
역시 답은 크린한 화학1
ㅇㅈ
화학하길 잘했네
ㅇㅈ
표현의 가짓수가 좀 다르면 안되나요? 다양성을 존중해주시죠;
생2하길 잘한듯
ㅇㅈ
형 근데 유전무죄N제 공지는 안 올려요? 과외하시느라 바쁘신가 공지라도 올려주시징 ^^
ㅈㅅㅈㅅ 과외에 강대 모의에 출판 모의하며 N제용 가계도만 70문제 만들려니 동시에 진행하는데 머가리도 터지겠ㄱㅎ 넘 바빠서 같아서 늦었어요
원고 넘기고 멋지게 공지할 생각이었는ㄷ 쫌만 기다려주세여 계속 기다리게 해서 죄송한데 열심히 하는 중임 해설 퀄도 넘 길어서 시간이 두배로 걸리네여
네네 기다릴 수는 있는데 6평전후로 나온다는 오피셜 주시고 아무 소식도 없어서 좀 그랬네요 다른분들 기다리시니까 공지라도 한번 올려주세요
근데 이 답변은 좀 경솔하신거 아닌가요?
독자들 입장에서는 '책은 미뤄도 욕먹으면 그만인데 강대 모의는 계약이니까 못미루잖아~ '이런느낌인데
그리고 과외는 .... 굳이 코멘트 안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강대모의는 계약이니 못미루잖아가 아니라 강대모의도 미뤘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다른걸 미뤄가며 출판 작업을 안 하는게 아니라 제가 예측했던 것보다 전체적으로 소화해내는 데에 체력적인 무리가 있었고 전체적인 일정이 밀렸다는 변명입니다.
강대는 계약이니 먼저하자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과외, 출판, 공개용 주간 문제, 외주를 동시에 진행했고 그 중 상대적으로 양이 적은 것들이 먼저 나갔으며 출판물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해서 우선 순위가 미루고 작업하고 있다는게 아닙니다.
제 입장에선 굳이 경중을 따지라하면 출판물이 제일 중요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저를 아는 사람이 아니면 출판물로 제 이미지가 결정나는 거니까요. 저도 책 일찍 나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업합니다.
늦는건 제 잘못이고 내가 판단을 잘못해서 일정이 밀렷다는 건 여러분들이 이해해주실 영역은 아닙니다. 간혹가다 이해 되시는 분들께 더욱 감사해야하고요. 무슨 이유에든 제 잘못이 맞습니다. 그냥 출판물이 우선순위가 밀렷다는 것만 아닌걸 알아주셨으면 해서 주저리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래 죄송할 짓을하지 않아야할텐데 말이죠. 그럼에도 일어난 일이기에 제 출간물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과체고
ㅇㅈ
재수하면서 생1 지1 -> 물1 지2왔는데.. 현명한 선택과 그릇된 선택을 하나씩 한 느낌이...ㅎㅎㅎ
생명 쪽도 기존 기출과 자체충돌하는 사례가 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