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지문 45번문제는 명확히말하면 문제오류에요
솔직하게말해서 제대로된근거가없죠 추론을하는데있어서 풀수있는법은 상식이죠
이문제는 2010 EBS FINAL 에 1회 22번에 나와있는 문제로 짜집기한문제인듯 지급불능위험과 수익률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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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말해서 제대로된근거가없죠 추론을하는데있어서 풀수있는법은 상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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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한 final 지문에는
예를 들어 국공채 및 보증사채와 같은 유가증권은 위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수익률이 낮으나. 무보증사채나 기업어음 등은
지급 불능 위험이 크기 때문에 수익률이 높다
이문구가 있음
전 이 문제 틀렸었는데
메가스터디 정답률 확인해 보니 극악의 정답률은 아니었다는게 문제입니다.
수험생들이 어떻게든 비벼서 맞춘건데..역시 소거법 밖에!?
웃기네요;
순수익 정의가 나와있고 보상으로서가격낮은걸 바란다면 결국 순수익높음을 기대하고또 예상하는거라고 충분히 추론할수 있는데요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맞춘수험생들은 대충 "운좋게 비빈" 경우가 되나요?
물론 추론가능하죠 하지만 근거가 좀많이 미약함
당연하다고생각하기때문에 당연한걸 답으로 해놔서 ..
아마도 ebs 의 배경지식을 이해하라는거같음
충분히 추론가능하긴 하지만 논리가 살아있지않죠 애매하지않나요?
추론가능하다는 점은 인정하신거 같은데.. 논리가 살아있지 않다는 것은 어느 부분을 지적하신 것인가요?
단순히 지문에서 1:1로 도출이 안된다고 해서 그게 '죽은' 논리는 아닐것 같네요. 지문 난이도를 높은 요인이기도 할 것이고요.
전 작년도 ebs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글쎄요.. 적어도 근거가 없어서 문제오류라고 주장할 만한 부분은 찾을 수 없을 듯 한데요.. 제 생각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