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기출분석 vs EBS??
그간 언어공부에 소홀했는데 약 한달남겨놓고 다시 언어를 하려니 뭘해야 될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EBS는 그냥 지문 주제, 내용정리 위주로 간단하게 살펴보고 기출분석을 할까 생각했는데
주변에선 시기도 그렇고 난이도도 쉬울 확률이 높으니 EBS를 모두 정리해서 수능날 빨리 푼다음
어려운 지문을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준비하라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EBS보단 기출분석위주로 해야겠죠? 아니면 EBS 파이널을 풀어야 되나...
또 기출분석하신다는 분들 기출분석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지문 한번 더 읽어보고 구조파악한다음 틀린문제만 짚고 넘어가는데
이게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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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BS는 내용만..(시간 단축용)
파이널 안 풀고요.. 기출 다시 돌리고있어요..ㅎㅎ
기출 분석은 어떻게 하시나요??ㅠㅠ
한번씩 풀어봤던거라서 생각이 나서 분석하는데 장애가 되는거 같아요ㅠㅠ
물론 다하면 좋겟지만 시간이 안될거같으면
EBS는 문학만이라도 돌리는게 좋지않을까요..??
제 생각이지만 문학보다 비문학이 도움이 더 되는듯
둘다함 ㅋ
기출 강추!
답이 생각이 나면 문제에 나오는 개념어들이 이해 되는지 정리해보세요
비판과 저항의 차이점 이런것도 정리해보면 새롭게 보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