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town.net
이젠 접속도 안 되는 주소구나. 이 글을 보는 사람 중 저 주소를 아는 사람이 있긴 할까.
오르비에서 매일 희희덕거리던 게 얼마 전 같은데 이젠 이름만 같은 다른 공간이 돼버렸네.
지금의 여길 보니 어느새 나이듦을 느낀다. 난 아직 많이 부족한데, 아직 많이 멀었는데..
그 때의 당신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현실에 허덕일까, 의연할까, 의기양양할까,
나처럼 후회로 가득차 과거만 돌아볼까. 문득 많이 생각나는 날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와 ㅁㅊ 아이민두자리 랄키옹이후로 처음봐요
월드컵해에 가입ㄷㄷ
90...?
ydtown 검색해보니 이런 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