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재수, N수 결심 이유 뭐예요?
ㅈㄱㄴ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져서
저같은경우엔 의대도전해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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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데 수능 15222로 봐서
기계공인데 대기업 1명도 못가는거보고 충격먹어서
웃프지만 잘하는것도없고 하고싶은것도없어서 공부라도함
성적이 너무너무너무 안나와서
더 높은 곳에 대한 열망...?
수능만 폭망해서
전 점수들이 아쉬웠음
1년만 더하면 존나 오를 줄 알고 ㅅㅂ
제 닉네임을 부정하려는 하는 근자감이요
부모가 시켜서
오르비해서
고려대
꿈이 나를 불러서
ㅈㅎ사볼때 자괴감
이대로 끝내긴 아쉬워서
부모님도 원하시고 저도 오기가 생겨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