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계열제로만 모집하는거 괜찮은ㅅ
개구리로 중대가는 념글 갔다가 현타와서 아이디지웠는데 논술 한번 더해볼려고
중대는 상경 사회 사범 교육으로 뽑음
중대 상경은
글금 경영 경제 물류 통계 광홍 산보
중대 사회는
공공인재 심리 미컴 정치 문헌 사복 사회
중대 인문은 알다싶이 비인기과
근데 이번 사회 입결 떡락함
그 큰이유는 사과대 상위로 못들어오면 정치 문헌 사복 사회로 가기 때문
그러므로 꼬리가 길어진거임
보통 인문은 간판때문에 진짜그게 좋아서 가는거임
그러면 사회 복지 정치 문헌을 내려서
인문대로 보내고
광홍 통계를 사과대로 내리면
상경선호자는 상경가니 떡락이 없고
미디어 고시 선호자는 사회가니떡락없고
근데 보통 응통 광홍은 인기 과지만
응통은 수학 안할려고 사회과학온애들 많아서
응통가려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입학성적 낮아도 갈수있음
광홍 떨어지면 미컴가면되므로 딱히 불만 없을테고
인문은 항상 그대로 입결 유지하고
계열제는 선호유인만 있고 거부요인을 제거하면 최고의 안정성을 지닌다고 생각함
결론 섹스드레곤님 돌아오셔서 중대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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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호학과는 수시(학종,논술)로 정원 채우고, 인기있는 공공,미컴,심리 정시인원을 늘려
가군으로 배치해야 함.
글구 군별로 반영비를 달리하지 않으면 가나군 상위권은 다군으로 이동
대거 추합 발생.
계열모집이 극단적 빵구는 막을수 있으나, 떡상도 힘듬
중대는 "서성한중"을 외칠게 아니라 "이경외시"와 차별을 먼저 선행해야 함.
중대와 이경외시가 중복합격시 확실히 중으로 선택할수 있도록 ......
그래서 아래칸을 보고 전형계획을 만들어야 하는데.... 자꾸 윗칸과 경쟁하는 전형을 함.
글구 아웃풋이 경경(cpa)중심으로 움직이고 공식통계에 잡히는 고시인원은 현저히 떨어져 학교에 대한 선호도가 .........
국가고시에 대한 대책이 없으면 지금 서열이 오랫동안 유지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