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추정 커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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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는대너무파곤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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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똥글 싸서 살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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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관 제외하고 강대 기숙 6평 전형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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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뿌리니까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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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슬픈거아니냐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애 안낳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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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tatatatatat 랑 모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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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님들이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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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입이 근질거렸어요 그래서 못참고 올린거지 딱히 메인보내거나 하고싶은 마음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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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인 척하면 다들 속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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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내일쓰든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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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불끄고 누웠다가 잠도 못자고 폰만만지다가 밤 샜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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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되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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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젊음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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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터짐 4
제목 어그로 ㅈㅅ 진학사 볼때 작년 입결 최종컷이랑 비교해야하나요 지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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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여자도 겉으론 남자들이 싫어하는 척하는데 속으로는 좋아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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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인데도 안 졸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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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지 말고 일루와잇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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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샌다 3
어제 8시간잤으니 반반 나눠서 4시간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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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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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난도 대비 등급컷은 어떤 과목이 더 높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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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슬 잔다 6
일요일 토익임,, 하루의 전사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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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8
두통이 있네 건강을 위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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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확인용 5
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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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5
어느순간생각이멈춰버렸어요 이제는진짜잘시간. 5시정각의해는아직수평선밑 다들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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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여러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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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 시험기간인데 공부도안하고 밤인데 잠도안자 12
그럼 오르비에서 뭐하는거임?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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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패턴을 점점 미뤘더니 진짜 얼버기 같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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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더낳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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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게 없네 애니 유튜브 커뮤만 미친듯이한듯 이제 달려야할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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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뺏어와야 하는 레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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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부름을 받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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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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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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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릅이었다. 2
사실 남릅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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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도 안 나온 마당에 의미 없는 건 알지만 불안하네요.... 10명 정도 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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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개꿀잼이네 2
아들 여친이 의대다니는데도 개싫어하길래 뭔 사연있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친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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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도 남자 말투인데 여자더라;; 팜하니프사에 은테, 설뱃이라는 나쁜 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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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프사들 구별을 못함... 누구누구 프사라고 말해도 기억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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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졌는데 아무도 안 맏어주더라 ㄹㅇ 서운했음.. . 나보고 정상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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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 강기본 vs 피램 필수 고전시가 중 추천해주세요! 0
강기본이나 피램t 필수 고전시가 둘 중 하나 하려고 하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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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모닝 추천좀 2
베이컨 맥모닝 위주로만 먹어본 거 같음 어젠 맥모닝 디럭스 먹음 팬케이크까지 줘서 아주 야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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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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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건 누가봐도 여고생쟝인데 ㅇㅈ 보니까 남자더라... 그거슨 하와와 거울에 비친 저였던거시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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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프사인데 여자였던분과 팜하니프사의금테인데 여자였던분 진짜예상하나도못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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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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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회돼 일찍갈걸 심지어 내년 겨울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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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보다 더 우대해줘야하는 “그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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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대는적막해 10
아무소리도,아무느낌도나지않아 단지시계째각거리는소리와 머릿속의웅성임
좀전에 EBS정시전략보니깐, 작년수능 경사자 1배수 최종합이 620중반점수가 올해의 경우 570점부터라고 말하는거 같던데...이쯤되나요??
사실 1차컷은 큰의미없지않나요?
1차합격자 평균점이 중요할텐데 그 평균점수의 순위가 경사자/인문~ 의 경향성을띈다는거아닐까요?
1단계 컷 아닙니다.
11년도 찾아보면 합불 표본 있습니다.
11년도 제 기억에는 소숫점 반올림해서 사과 630이네요. 628이 아니고.
원하시면 좌표 불러드림.
626 합격자, 628 합격자 다수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표집되어 공포된 표본이 없다는 의미이지 제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왜 이과가 없나요 ㅠㅠ
제가 문과라서요...
2010년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한 지 모르겠네요. 내신 8.0 기준은 왜 있는건지?
2010학년도 입시 직접 겪어보신 분은 아시겠죠. 내신 점수 상관 없이 원서 쓰시려면 그러세요.
그런논리라면 논술도 고려해야죠
내신은 명시적으로 알 수 있는 수치이고, 그 분포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으며, 지원자들도 감안하여 지원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논술과 같은 경우는 당일의 상황에도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어떠한 명시적인 자료도 발표하지 않고(저희가 아는 것은 모두 추정치일 뿐이죠), 수험자 본인도 자신의 논술실력을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따로 기술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저 뿐만 아니라 컷 잡으시는 다른 분들도 그러하실텐데요? 오르비에서도 이런 식으로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orbi.kr/000744126
사과 합격선 629.5 정도. 그리고 저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써놓은 거 같지 않은데...;;
저도 당시 저 표본모집에 참여하였고, 알 수 있는 표본은 모두 고려하였습니다. 혹시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평가원장님 아직도 계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