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입시] 12학번 약대 입시 최종 경쟁률
자료에 누락된 곳 경쟁률..
영남은 가군 6:1 나군 4.8:1 가나군 모두 일반전형은 31명이 정원
전남은 가군 6.5:1 나군 4.5:1 지역 대학 출신자 전형은 7:1 지역 고교 출신자 전형은 6.8:1
충남은 가군 일반 5.5:1 나군 일반 5:1 가군 특별 9.2:1 나군 특별 7.43:1
차의과대학 1차에서 피트 성적 미반영으로 인해 경쟁률 폭발
원광대학교 영어 토익 700점 이상시 만점 부여로 피트 어중간하고 영어 안좋은 학생들 집중
계명대학교 영어 실질 반영율에서 전체 탑이라 피트 못치고 영어 좋은 학생들 집중
가톨릭대 가천의대 차의과대 입학생 전원 전액 장학금 (1년만) 버프로 경쟁률 폭발
+가톨릭대는 출신 학교를 조금 고려한다고 알려짐
고려대는 피트 입시에서 높은 학교는 아닌데 왜 폭발한 건지... 셤 좀 못본 고대생들이 다 들어갔나.. 1회 피트에서는 서류를 많이 봤다고 알려짐..
올 피트는 과목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서 과목마다 문항 1개당 표준점수가 최대 2배로 차이 (유기 4점 생물 2점)
고득점 표준 점수 득점자들의 점수 구간과 간격이 넓어지는 바람에 초고득점 실제 누적 인원보다 체감 인원이 많아졌고
결과적으로 하향-안전지원 경향 뚜렷
중대 성대 경희대 이대 모두 예년보다 경쟁률 대폭 하락
피트 + 영어 + 서류 + 면접 4가지의 실질 반영 비율을 고려하여 원서를 쓰는데
올해는 피트로 줄세우는 경향이 강한 거의 모든 대학은(대표적으로 중앙 성균관 영남등) 예외없이 작년보다 경쟁률 하락
서울대는 경쟁률-선발 기준등 모든 것 비공개 철저한 밀실 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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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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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전액장학금 나왔네요. 그에 반해 세종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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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시한다고 자퇴처해놓고 커뮤질이나 하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는 ㅈ장애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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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엿다니 그냥 글씨 안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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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25인데요 올해 수업 안 한다고 하면 송도에서 계속 살아야되나요 집이 지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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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가 있는 사람이 정상인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게 만져주는거임 단순 향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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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똑똑하니깐 봇치2기 언제 나오는지 알고있자나 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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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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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요리 4
냉동 대패삼겹살 굽다가 사골육수 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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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함 어제 잘때는 ㄸㄱㅁ이 계속아프더라고 지금도 아픔 치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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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파민이부족해서키배뜨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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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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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역시 착해 근데 사실 전생에는 WWE로 저격먹은거 메인감 ㅋㅋㅅㅂ
가톨릭대 출신대학을 고려한다는데 자기대학출신을 우대한다는건가요??
아녀 말그대로 명문대생 우대입니다
얼마 전 입설에서 GPA(학점) 를 출신 학교 별로 차등을 두어 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는군요
비록 관계자가 학점 부분에서만 저렇게 얘기했지만 정황상 전반적인 명문대생 우대를 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작년 입학생 거의 전원이 인서울 대학 출신이라 대놓고 학벌 본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어차피 서류를 많이 보는 대학이고 지방에 사는 학생들은 경기도권 신설대학보다 자기 지역의 국립대/사립대 선호도가 높아서 지방 학생들이 지원을 잘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겠죠 인서울이라고 다 명문대인 것도 아니구요
(가톨릭대 약대는 부천에 있습니다)
연대에 생각보다 많이 지원하는군요
고대는 폭발 이유가 뭘까 (-_-);;;
고대는 작년에도 10:1이더라구요.. 여기가 피트 반영율이 매우 낮은 편이라 매년 최종 경쟁률 탑10안에 들 거 같아요
약대 학장이 피트를 아예 보고 싶지 않은데 그러면 안된다고 해서 명목상 보기만 한다고 밝힐 정도니까요...
연대는 자대생 지원자 비율이 극강인 곳 중 하나라서 그런 거 같구요 ㅎㅎ
자교생이 생각보다많더군요
실습하다가 물어봤는데 10명은되는듯한... 저보다 신촌지리에 빠삭하더군요 ㅎ
신촌있다 송도와서 놀거 없겠다고 말하니까 다들우울해하고...ㅠ
경쟁률이 전부는 아니군요 보니까
수능이 가장 공정한 시험입니다.
중대 약대 입시에서
자교생이 유리한가요?
아니요 딱히 그런 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