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평가원의 도수분표포를 봐도 알수있듯이, 403이라는 도수는 생각보다 희귀합니다.
98 100 100, 100 100 98-7, 99 100 99.. 이거밖에 없는데, 도수분표포를 보고 아무리 부정적으로 해석해도, 상당히 적습니다.
또, 탐구가 99 99면 403중에서 최고라, 그 위에 있을 점수가 404,405에 탐구평타밖에 없는데요..
404는 405보다 되려 훨씬 더 희귀합니다.
우선, 언어 99가 언어 100의 거희 1/2수준의 인원이고, 외국어 99는 외국어 100의 1/200 수준도 안되는 숫자니까요..
여기에 언수외 300 146명, 언수외 300 + 50/50 73명인걸 생각하면,
아무리 부정적으로 따져도, 그 위에 있을 404,405 + 탐구 평타의 숫자는 200명이 되기힘듭니다. 최대로 쳐줘도 한 150명 남짓될까요..
그 중에서 딱 반만 수시로 빠졌다고해도 겨우 75명 남짓이고요.
이 75명이 전부다 연경을 쓰더라도, 연경 모집인원은 79명이기에, 걍 붙습니다. 서울대로도 엄청 많이 빠질꺼구요..
최상위권일수록 수시로 붙는 비중은 오히려 증가합니당.. 일반적으로요.
진짜 극상위권일수록, 수능뿐만아니라 내신,논술도 괜찮을 확률이 높거든요...
서울대 특기자, 연세대 글로벌리더/논술등으로 빠지는 사람을 아무리 적게잡아도 전 절반은 된다고 보네요.
그리고, 이번에 납치가 많다/적다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접할 수 있는 정보라고 해봤자 단편적인 정보에 불과하거든요.
뭐, 예를 들어 오르비에 언수외 300이 연대로 납치된 케이스 딱 5개만 연속적으로 나와도
'올해는 납치가 쩌네요..'라는 여론이 형성될꺼거든요. 뭐 이렇듯, 납치가 많은지 적은지는 각대학 입학처빼고는 아무도 몰라요..
작년 연경사태 일어나도 붙을껄요..??
우선 평가원의 도수분표포를 봐도 알수있듯이, 403이라는 도수는 생각보다 희귀합니다.
98 100 100, 100 100 98-7, 99 100 99.. 이거밖에 없는데, 도수분표포를 보고 아무리 부정적으로 해석해도, 상당히 적습니다.
또, 탐구가 99 99면 403중에서 최고라, 그 위에 있을 점수가 404,405에 탐구평타밖에 없는데요..
404는 405보다 되려 훨씬 더 희귀합니다.
우선, 언어 99가 언어 100의 거희 1/2수준의 인원이고, 외국어 99는 외국어 100의 1/200 수준도 안되는 숫자니까요..
여기에 언수외 300 146명, 언수외 300 + 50/50 73명인걸 생각하면,
아무리 부정적으로 따져도, 그 위에 있을 404,405 + 탐구 평타의 숫자는 200명이 되기힘듭니다. 최대로 쳐줘도 한 150명 남짓될까요..
그 중에서 딱 반만 수시로 빠졌다고해도 겨우 75명 남짓이고요.
이 75명이 전부다 연경을 쓰더라도, 연경 모집인원은 79명이기에, 걍 붙습니다. 서울대로도 엄청 많이 빠질꺼구요..
그냥 어디쓰든 붙는다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서울대로도 많이 나가고요
가군만 안정이 되면 나군에 소신지원 할생각이였는데
연대를 추합으로라도 붙었으면 좋겟네요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불안해서요ㅠㅠ
진짜 극상위권일수록, 수능뿐만아니라 내신,논술도 괜찮을 확률이 높거든요...
서울대 특기자, 연세대 글로벌리더/논술등으로 빠지는 사람을 아무리 적게잡아도 전 절반은 된다고 보네요.
그리고, 이번에 납치가 많다/적다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접할 수 있는 정보라고 해봤자 단편적인 정보에 불과하거든요.
뭐, 예를 들어 오르비에 언수외 300이 연대로 납치된 케이스 딱 5개만 연속적으로 나와도
'올해는 납치가 쩌네요..'라는 여론이 형성될꺼거든요. 뭐 이렇듯, 납치가 많은지 적은지는 각대학 입학처빼고는 아무도 몰라요..
저는 잘 모르지만 집가까우시면 고경도 좋지않나요..안전하다면..
그래서 고민중이에요 신촌>안암 이잖아요 사실 지리상으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