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시험장에서 시험볼때요..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읽으면서 푸나요 아니면 중요한 문장 몇개를 보고 답을 찾으시나요?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자니 시간이 부족할 것 같고 중요한 문장 몇개만 보고 풀자니 조금 확신이 안들어서요.
아 그리고 리딩스킬이 정말 도움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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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스킬 시험장에서 쓸모없었습니다... 수능 외국어는 EBS하면서 공부해서 수능장에서 EBS아는것 뺴고는 제대로 읽어야 되는듯..싶어요.
수능에 경우 ebs 를 잘보셧다면 반영문제가 많이나와서 빨리 푸실수 잇어서 굳이 리딩스킬 필요없는것 같네요 .. 구지 중간쯤 봐서 뻔한 이야기 같은데 끝가지 읽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 물론 어려운 문제는 끝가지 읽고요 난이도 차이에 따라 다르죠 ,,
원래 한 제작년 까지는 다 읽는게 정상인 시험이었는데 ebs 반영 급 늘어나면서 외우다시피 푸는 기현상이..... 원래는 꼼꼼히 다읽어야되는게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