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년에서 지금을 바라보면,
< 2100년에서 지금을 바라보면 >
과거 2000년 대에서는, 의료과학기술 부족과,
공업에 취중되어서 공장에서 구시대의 기계를 만들어낸 스마트 기기들은, 현재 시대에서 본다면, 기본 기초구조에 해당한다.
현재의 생체리듬과 멘탈케어, 건강검진, 가정 집 곳곳의 안내시스템까지, 모든게 전산으로 갖추어져 편리한 구조에 있다.
단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컴퓨팅되어서, 그것이 전산적으로 실시간 적용된다.
전산 시스템 아래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
군대에서도 전산 시스템이 도입되어, 사용가능한 드론이 육체적 노동을 대신하며,
사회 복지 시설에서는 드론이 노인의 편의와 어린이의 육아까지 담당한다.
시스템에 의해 천부적으로 감추어진 재능을 찾아내어 개발해 국가에 필요한,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최대한 개발한 후, 여러 다각적인 시각을 다시 시스템하여, 전산 시스템의 약점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을 보안해 나간다.
또한 인재들은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활용가능한 미션을 받으며, 그것을 수행해나가면서, 그 성과에 따른 급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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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서는 육식과 채식 등, 여러가지 영양소를 섭취하며, 다양한 약재료와, 의학적 임상을 체험시키도록 하였지만,
2100년대인 지금은 바이오 식품에 의해, 배고픔과 기아가 없이, 모든 영양소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갖가지 식품이 전산 기기에 의해,
프린팅되어 매 끼니마다 배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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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는 지금(2100년대)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과거에 해당한다. 지금의 할머니 할아버지 노인에 해당하는 분들만이 2000년대를 살아가 보셨고,
2100년대에 태어난 우리들은, 2000년대를 잘 모른다.
그다지 관심도 없고, 그런 뒤쳐진 시대는 역사책 속으로 사라졌다.
현대의 최신 과학 기술을 개발한 성과에 따라 명문 대학교에 배치된다.
과거에는 수능제도가 있었으나, 이미 전산 시스템에 의해 개인의 잠재능력이 모두 측정되어,
시험없이 자신의 능력의 실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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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미래.... 이제 곧 100년 후면 오겠지요.
저는 그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고는 한답니다.
그때되면, 나는 한 사람의 노인이 되어 이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겠지만,
다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더 시작해보고 싶다고...
그걸 실현할 의학기술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던가 하는...
그런 생각 갖고 계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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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시 노벨상 수상자 배출대학은 다르네 인재 보는 눈이 있다 이거야
3줄요약?
미래에 살고 싶다는 화자의 의지를 표현한 글
ㅡ> 2100년에.살고픈데 2100년에는 노인이 되있을 자신을 부정하면서, 다시 인생 시작 가능한 수술과 약을 개발하고 싶은 사람들을 권유해 봄
아이민 80만대 미쳤다 레전드 등장 80만대가 생존해있다니!!!!!!!!!!
이것보다 더 오래된 아이민에는 왜 관심이 없지? 널리고 널려 있는데 ㅋㅋㅋㅋ 뭐가 레전드인 거죠? ㅡㅡ
제가 80만대니까요
오 반갑습니다 ^^
이미 전산 시스템에 의해 개인의 잠재능력이 모두 측정되어,
시험없이 자신의 능력의 실현이 가능하다.
최악의 사회네요
뭐가 최악의 사회냐? 시험치고나면 50년이 지나도록
50년 전의 시험기록 하나로 일하고 먹고 사는 사회는 최악 아니냐?
매 실시간 능력치 측정이 제대로 된다면 차라리 그게 낫다.
존나 빡대가리가 회장 사장 이사장 대리 팀장 하고 있는 사회야말로 최악이다.
(이게 과한 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세월호 사건이나 여러가지 사회 부조리만 생각하면 금방 이해갈 듯 ㅎ)
잠재능력이 발현될거라는 확신은 어디서 나오는거고,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박탈감은 노력과 성취 사이의 간극이라는걸 모르는건가? 그런 사회는 결국 무너질수밖에 없음 역사가 말해주는데
요즘 사회에서 대학졸업장으로 정년까지 먹고살수 있다고 생각하는것부터 얼마나 편향된 생각을 가지고 살고계신지 알수있네요 말투부터 자기가 무조건 옳다는듯 말하셔서 더 얘기할 가치도 없어보이지만
굳이 말 안해도 사회 나가면 불합리한 구조
사장 회장 이사장 팀장 대리들 무능력판은 곳곳의 현실입니다.
사회 나가면 시험이 없어요. 제대로 평가할 줄 아는 기관?
그런게 거의 존재하지도 않아요.그냥 눈앞의 성과만 보는데,
그거야 돈주고 다른 사람꺼 사와도, 그걸로 충분히 인정받는 현실판입니다.
그리고 노력은 강조하지만 결국 재능에 발리고 있는 입시판 현실이 가장 그 증거죠
재능 없지만 노력해서 됬다는 사람 나와보라고 하세요.
다들 자기 재능 있다고 주장하기 바쁘지요.
그리고 재능이 없는게 아니랍니다.
다른 분야에서는 또다른 재능이 있을 수도 있어요.
숨겨진 재능을 발견못해 안달인데
그걸 시스템화시켜서 찾아내주는게 얼마나 큰 성과인지 모르시네요. 그거 정말 큰거에요.
잠재능력측정 메이플같네
ㄹㅇ 갓시스템... 2100년에 살고싶어 ㅠㅠㅠㅠ
하지만 그시대에도 탈모는 정복하지 못하겠지
나는 탈모 아니니까 괜춘 ㅎ
탈모 맞다던데요?
혹시 뒷세계는 어떻게 생겼나요??
아름답지요. 그야 뭐 입을 모으고 찬양할 만큼~!!!! ㅠㅠ
저 수능끝나고 뒷세계좀 안내해주실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