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독립운동가들에게 어떤 존재였는지를 보여주는 사진
박정희를 보고 돌아 누운 김창숙 선생 옆에 박정희가 머쓱한 표정으로 서 있다.
고 김창숙 선생은 독립운동을 하다 체포된 후 일본 경찰의 고문으로 앉은뱅이가 되신 분이다.
그 분이 아무에게도 보살핌도 받지 못한채 병원 골방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하는 자리에
5.16 쿠데타 직후 독립운동가들의 지지를 얻으려했던 일본 관동군 출신 박정희가 나타났다.
그러자 당시 김창숙 선생은 박정희를 쳐다보지도 않고 돌아누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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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예쁘게 생긴 10
이 친구는 x=0에서 미분가능한가요? 뭔가 애매하게 모르겠음 ㅋㅋㅋㅋ 친구랑 떠들다 나온 얘긴데
군사정변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듣고 돌아누우신건지
아니면 친일파라는 걸 알고 돌아누우신건지는 알 길이 없겠죠.
사진 한 장 갖고 멋대로 본인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여기에 아무 해석도 안들어있는데요.
눈가리고 아웅하는건 아십니까?
본문에도 있듯이 고 김창숙 선생은 독립운동을 하시다가 일제에 의해 앉은뱅이가 되셨다잖습니까.
당연히 그 일제에 협력한 다카키마사오에게 반감이 없을수가 있을까요?
일제에 협력했다는 건 당신 생각이고요.
제 생각이기도 하지만 당신같은 친일파들을 뺸 나머지 대한민국 국민의 99.999999%정도도 저와 같은 생각일껍니다 ㅇㅇ
요즘은 친일파라는 단어보단
민족 반역자라는 정확한 표현을 써야한다는 말이 있어요
네 저도 섞어쓰긴 하지만 이젠 그렇게 하도록 하지요
아예 그냥 신사참배와 창씨개명한 사람들도 민족반역자로 몰지 그러세요?
물론 그러면 그당시 대한민국에 민족반역자가 아니었던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겠지만
어쨌든 그건 그사람들 사정이니까요.ㅋㅋㅋ
자기가 좋다고 지원해서 입대하고 독립군 사살하던 사람이랑
강제로 신사참배 창씨개명 강요당했던 사람을 같이 놓는 저열한 물타기질이네요ㅉㅉ
일본육사 나왔다고 친일짓하며 독립군 사살한 거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제가 밑에 글에서 설명해놨을텐데요? -_-;;
브리//물타기도 잘하셔라 ㅋㅋ
당시 힘없는 일반인들이야 시키니까 했던거고요
박정희를 비롯한 희대의 반민족 종자들은 알아서 창씨개명을 한거고요 ㅋㅋㅋ
이 둘의 차이점을 이해 못하겠음?
자발성과 강제성의 차이입니다.
논리가 없으면 그만 버로우를 타던가 하세요.
물타기를 하려고 해도 좀 상식이 있는사람이 해야 되는거지 님처럼 바닥이 다 드러난 상황에서는 더 비참해질 뿐입니다 ㅇㅇ
아 그래서 친일파인명사전에 등재됐구나^^
그것도 현 여당총재의 아버지나 되는 분이
그나저나 심산 김창숙이 어떤분인지나 알고있을지 모르겟네??뭐 분명 알리가 없으니 유리한 식으로 해석하니 마니 하는 저런 무식한 말을 했겟지만
조갑제도 박정희 친일한거 부정 안하거든요?
토론이 안되죠 이러시면.
당신 생각이라는건 당신생각이구
당신이 말하는 당신생각은 당신생각이 아닌 역사의 판결이구요
한 철학자가 꿈을 꾸었는데, 플라톤이 꿈에 나타났다. 철학자는 플라톤에게 그의 철학에 대해 15분 동안 요약해서 설명해줄 수 있냐고 요구했다.
플라톤은 놀라운 방식으로 그의 철학을 15분 안에 모두 설명해 내는 게 아닌가. 그 철학자는 그에게 단 한 마디 반박을 했는데 플라톤은 대답을 못하고 사라져 버렸다. 그러자 이번에는 아리스토텔레스가 나타났다. 철학자는 아리스토텔레스에게도 같은 요구를 했고 역시 아리스토텔레스는 훌륭하게 설명을 했으나 그의 반박에 대답을 못하고 사라졌다. 이후로 철학의 대가들이 모두 나타나 같은 방식으로 설명했지만 결국 그의 반박에 대답을 하지 못하고 사라져 버렸다.
그 철학자는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거지. 나는 지금 모든 철학적 체계에 대한 보편적인 반박을 발견한 거고 꿈에서 깨서 까먹어버리면 인류는 큰 지적 손실을 입게 될 거야"라고 생각하고 벌떡 일어나 그 보편적 철학적 반박문을 종이에 쓰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그는 일어나자마자 그가 쓴 그 반박문을 확인했다.
"그건 당신 생각이고..."
그건 당신 생각이고... 난 그런꿈 꾼적 없는데요?
재밌네요ㅎ
이거.. 퍼가도 되요?
유리한쪽으로 해석한다고 말하는거보니
브리즈번은 심산 김창숙이 어떤분인지도 모르는거 같네요
이래서 배워야합니다 그렇게 못믿겟으면 열심히 찾아보시던가^^
아 이분 말에 댓글다는거 신물났다
그냥 생각이 아주 다른 사람이라고 해버리고 씹어버려야지원 말이전혀 안통해
어디서 저정도의 세뇌교육을 받았는지 궁금할뿐임
브리즈번님
아까 박정희 친일 옹호하는글 썼다가 지운거 봤거든요..
제가 잘못본건가요?
브리즈번님의 답변이 매우 기대되네요.
어떤 말도안되는 괴변을 늘어놓을지요
저분 발끈하는것도 재밌더라구요ㅋㅋㅋㅋ
괴변->궤변
엌ㅋㅋㅋㅋ 그러네여 ㅋㅋㅋㅋ 근데 궤변으로 수정이 안됨ㅇㅇ
브리즈번같은 님들이 있어야 더 잼있긴 함요 ㅇㅇ
오히려 관심이 뜸하던 역사를 더더욱 제대로 알게되는 계기가 되죠 ㅇㅇ
ㅇㅇ
이참에 저번에 봐둔 친일파인명사전인가 그 책을 빌려봐야겠어요.
어떤 사람들이 있었는지 ㅋㅋ
일제시대때 쓰인 고문기술들이 몇십년후 독재할때도 써먹었을때가 많았으니 박정희가 대한민국을 기술강국으로 발돋음시키려는 안목은 대단합니다
1979년에 죽은 박정희가 한국 사회에 부활하기 시작한 것은 1997년 말 IMF 경제위기를 겪으면서부터였다. 바꿔 말해 1998년 이전에는 '박정희 향수'라는 것이 거의 없었다. 따라서 1979년부터 1997년 사이 박 전 대통령 가족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박근혜 의원에게 이 기간은 '잃어버린 1 8년'이라고 표현되곤 한다.
박정희가 되살아난 것은 와 의 집요한 '박정희 부활 공정(工程)' 덕분이었고 여기에 보수 기득권층이 적극 호응했기 때문이었다. 먼저 두 신문은 방대한 분량의 박정희 기사를 장기간에 걸쳐 연재하면서 박정희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조갑제 전 편집장과 김진 논설위원은 이 공정에 대표적인 첨병 역할을 다해왔다. 친일문인 이광수를 존경하는 소설가 류철균(필명 이인화, 이대 교수)도 소설 을 통해 박정희를 신성적(神聖的) 수준으로 미화하기도 했다.
독재자 박정희의 추락, 그들은 떨고 있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84123
시체부활하기 스킬은 1회용입니다 고갱님~
그 이후의 일과 상관없이 친일은 까이지...
친일옹호 절대아님
제가보기엔 박정희 어느정도의 친일맞음. 단지 짜증나는건
박정희 친일로 까는사람들의 기준으로 막상 김대중의 친일행적을 부정한다는것? 그런것빼고는 뭐..
김대중 친일 행적이 뭐가 있지요?
만15세때 창씨개명한거 말고 또 있나요?
왜왕 빈소 조문한거?
에이..
1989년에 히로히토 조문한거요? 또 없나요?
없을걸요... 박정희 친일파! 하면 무슨 프로그램 쓰는것처럼 올라오는게 왜왕 빈소앞에서 머리조아리고 있는사진.
김대중이 까이는거 세개만 정리하면
1.왜왕 빈소 조문 2. 목포해상방위대 3. 창씨개명 도요타 다이쥬 4. 전두환 반성문
3번은 그렇다고 쳐도 1,2,4번은 좀 까이는게 맞는거같은데..
1. 이거 김대중만 했나요? 정치인들이 외교적인 의례로 다 했을거 같은데, 검색이 안되네요.
2. 이건 거짓이라고 하더군요.
3. 1945년 해방된 해가 김대중이 만21세 되던때죠. ㅎㅎ
4. 이건 쓰란 놈이 까여야죠.
http://cafe.naver.com/rightofkore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549&
목포해상방위대 자기가 나왔다고 말했고 해군에서 공식적으로 그런 부대는 없었다고 하고
^^;;
( 전 략 ) 신한국당은 목포해상방위대가 유령 군부대라고 주장했고, 국민회의 측에선 해상방위대는 1950년 육군본부 작전명령 제38호와 국방군사연구소에서 발행한 국방사연표에 분명히 근거가 있다고 반박하는 등 양측의 공방이 이어졌다. 이 공방은 국민회의 천용택 의원이 미국에 거주중인 해병대 예비역 준장 송인명을 만나 그의 증언록과 직접 쓴 증명서 등을 가져와 공개했을 때 비로소 가라앉게 되었다. 송인명은 전 목포경비부사령관으로 부임했을 때 군과 경찰만으로 공산 잔당 소탕과 안녕질서 유지에 어려움이 많았기때문에 목포시내 청년단과 여성청년단 등 애국단체들을 모두 동원해 작전을 보조케 했으며, 특히 해상작전이 중요했기때문에 당시 지역유지이던 오재균에게 지시, 해상방위대를 창설해 김대중에게 부대장을 맡겼다는 해명을 해왔다. ( 후 략 )
위키피디아 김대중 / http://ko.wikipedia.org/wiki/%EA%B9%80%EB%8C%80%EC%A4%91#cite_note-229
이건 좀 더 근거가 필요할듯.
할말 엄청 많은데 길어질까봐 짧게만 끄적이면..
1. 개인적으로 김대중이 빚도 많이졌기때문에 인간 대 인간의 도리라고 볼 수있는데
또, 어떻게보면 김대중의 대한민국의 정치적 위치에서 볼때는 참을수없는..
이건 보는사람 시각에 달린거같고
2. 이거 되게 말이 많은데요 중요한건 이게 대선때 생긴 문젠데
당시에는 이회창이 아무말도 못하고 물러났다는거...
3. ㅡ,.ㅡ; 이런거까는건 참..
4. 그 유명한 앙망문이군요ㅋㅋㅋ
오르비에서 올라올때 왜 이런게 쓰였는지 말해줬던거같은데 아직도...
브리즈번이 댓글을 못다는거보니까 더 없는거 같음
있어도 무슨 독립군때려잡은 것도 아니고 하나하나 꼬투리잡는것들
자신의 댓글에 바로바로 댓글을 달지 않는다면 그것은 할말이 없어서인가요? 지금봤는데 이댓글은 좀 그렇네요... 무슨 하루죙일 뭔댓글달리나 눈뻘개져서 눈팅만 하는사람인줄 알겠네요.
글구 윗분들은 검색을 직접 한번 해보심이... 위키 찾아서 복붙까지 하시는 뛰어난 검색력에도 불구하고 이런건 왜 하나도 찾아볼 생각이 없는건지;; 김대중 친일이라고 검색만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토론한 게시물과 링크들이 있는데...
안그래도 찾아보니까 일왕조문, 일본가서 일왕을 천황이라 불러준거, 자기 어릴적 일본인 은사에게 일본어로 통화했다는게 전부인데 그럼 여기서 당시 십대소년이 독립군을 때려잡았나요 아니면 독립운동가를 밀고했나요 일본군장교가 됏나요 아니면 조선의 청년들을 전쟁터에 나가도록 독려했나요 일제찬양 시를 썼나요?
그리고 애초에 임종을 앞둔 독립운동가에게 외면받은 박정희 글에 김대중이 나오는거 자체가 뭔가 이상하네요ㅋㅋ 그것도 정작 자신은 주장에 대한 단 한개의 근거도 달지 않고ㅋㅋ
뭐 이런말하면 김대중은 되고 박정희는 안된다는 식입니까? 정말 궁금하네요
하2빠2 / 갑자기 김대중 들고나온 것도 생뚱 맞은데, 근거도 상대방 보고 찾으라니 좀 황당하네요.
검색하고 검색해도 저거 밖에 안나온거니까
박정희랑 맞짱뜰만한거 알고 계시면 그나마 객관적이고 출처분명한걸로 님이 링크걸어주시면 되겠네요.
김대중이 친일을 했다라..ㅋ 증거가 존재하나요?
나참 우리나라에 어의없는 사람 의외로 많네 ㅋㅋㅋ 허탈하다
이제 나까지 헷갈린다 ㅋㅋㅋ 어이없다 ㅋㅋㅋ
독립운동가분들이 지금 한국현실보면 어떤생각하실지
브리즈번 독립군한테 바로 총맞을듯요
일본에서 이런 사상을 가져도 난리날 일인데 하물며 한국인이 저러고 있다니 참 한심합니다
만약 여기가 모 사이트였으면 정말 잼있게 놀텐데..
아쉽네요 ㅎㅎ
제생각엔 조선족 아니면 방사능을 피해 도망온 한글을 배운 일본인이 아닐가 싶네요 ㅇㅇ
일본인도 저정도 세뇌교육은 못받을듯 싶네여
뭐 피폭의 영향일지도,,
브리즈번님 어디가셨나요 ㅎㅎ
언어순화를 위한 공지글이 올라온 지 얼마나 됐다고...에휴
심산 김창숙 선생님!
저는 이 분의 함자를 들을 때 마다, 눈시울이 붉어지곤 합니다..
이 분이 어떤 분이시고, 조국의 광복을 위해 어떤 희생을 치루시고, 해방된 조국의 미래를 위해 어떤 희생을 치루시다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먼저 알아보십시오.
그러면, 박정희가 쿠테타를 결심하고, 김창숙 선생님을 찾아간 이유가 조금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죽여도 열번은 족히 죽였어야 했을만큼 이승만에 저항했던 그를, 왜 권력은 그러질 못하고 비열한 방법으로 그를 저렇게 파멸시켰는 지를 알아보십시오.
그러면 박정희가 쿠테다를 결행하기 직전에 심산을 찾아간 이유가 조금은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는 단순히 유림대표,독립운동가,성대 창업자가 아니십니다.
이 분의 영정 앞에서, 박정희 김대중 싸움을 하는 여러분들이 참으로 야속하군요..
선생께서 임종 직전 누워계시는 저 병원이 어디인지 아세요?
거리에서 발견된, 죽기 직전의 행여병자들을 죽을 때 까지 수용하던 시립병동입니다.
심산은 그렇게 돌아 가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의 영정 앞에서, 그 따위 싸움이나 하실 겁니까?
김창숙선생님 존경합니다.
여기가 공부 관련 사이트가 맞는지 심희 의심되군요. 이런글은 올라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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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궁금한게 여기서 좌가 낫네 우가 낫네 지껄이면 어떤식의 발전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나요? 이해가 안돼서... 인간의 믿음은 그 믿음이 깨질 때 오히려 더 합리화를 통해 강화된다는
심리학 연구를 본 적이 있는데 정치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본인들이 추구하는 방향이 곧 진리라고 생각하니까 근본적인 대화가 안되는 거겠죠. 여야도 마찬가지구요.
결정적으로는 우리들 정치인들한테는 여기계신 오르비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이상도, 미래도, 비전도 존재하지 않아요. 여기서 누가 낫네 해봤자 그놈이 그놈이죠. 전부 다 비리만
가득한 쓰레기들이죠. 예컨대, 이인제만 봐도 그래요. 손학규도 그렇고. 한나라 갔다 민주당 갔다 . 추구하는 신념이 그렇게도 잘 바뀌는 거였으면 그게 정말 신념있는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조금이라도 공천에서 밀리면 바로 탈당하는 게 현 시점의 대한민국을 '대의'하는 국회의원들인데 ...... 여기서 이렇게들 떠들면서 시시비비 따져봤자 안바뀌어요....
그게 한계구요.... 여야대립은 그냥 나라의 안위보다는 , 반대를 위한 반대죠.
떠들면 바뀌어요.
왜 요샌 이인제류 정치철새들이 보이지 않게 된 건지, 왜 새누리당은 당선이 보장되는 중진급 국회의원까지 쳐내면서 공천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이 곳곳에서 서로 욕하면서 상대의 잘못을 드러내려 하지 않고 원래 정치인은 다 그런 거야 다 똑같은 거야 하며 포기했다면, 과연 그리 되었을까요.
이런 류의 정치적인 글이나 논쟁들이 과연 학습 커뮤니티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냐는 의견을 달리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정치나 사회적인 논쟁 자체를 냉소하시진 마세요.
잘 배웠습니다. 전 정치 잘 몰라서요. 그냥 그놈이 그놈인가 하고 있었는데, 님 말씀 들으니 또 그것만은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
좌빨 새끼들 존나 많네 ㅋㅋㅋ
일제시대였으면 지들도 친일했을 세끼들이
맨날 박정희 독재자 이지랄 하지 ㅋㅋㅋ
놈현 시위대 진압은 아무것도 아니냐?
가네무라 코유랑 도요타 다이쥬 좇빠는
기쁨조 빨갱이 친일파 후손들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