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KE [358774] · MS 2010 · 쪽지

2012-03-26 11:28:58
조회수 542

후...

게시글 주소: https://profile.orbi.kr/0002843909

바쁘게 하루 하루 살아왔다
남들이 바라는 대학은 가지 못했으며
뭘 하고 있는지
매일 남들과 같게 술만 먹고
인생을 허비하고있다.
그러면서 나의 실수가 많아지고
현실에 점점 수긍하고 있는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내 목표는 여기서 만족하는게 아닌데 ....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다 ...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NlKE · 358774 · 12/03/26 12:06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