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F
해설지 4번 해석
그가 아버지를 다른 것처럼 ->따른 것처럼
해설지 7번 해설
7번 문제를 7번과 마찬가지의 접근법이 필요하다 ?
해설지 11번 해석 셋째 줄
다른 한 때에는 우리는 어린이들을 사회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괴물로 대우한다.
이게 아니라 사회가 어린이들로부터 보호를 필요로 한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설지 중 몇번인지는 기억이 안나나 답이 1. 불행처럼 보이는 행복이다. 인 문제의 Tip
그냥 so-called 가 소위 말하는 이란 뜻 아닌가요? not the so-called 가 소위 말하는?인가요?
해설지 중에 지능이랑 학업이랑 동일하게 여겨서 학업을 잘 못하는 아이들은 멍청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그 글에 Matt -> Mart
해설지 중에 평가기준에 맞춰 평가를 해야한다는 내용
해석을 보면 학습 이론가들은 이라는 문장이 두 번 나오구요.
문제지 22번 본문에 10이라는 숫자가 뜬금없이 들어가 있구요
문제지 28번 5번 보기에 답까지 같이 나와있네요?
해설지 26번 해석 5번째 줄 문장 해석이 어색하네요.
일반적으로 그런 음악을 듣는다고 해서 너를 즉각적으로 화가 폭발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해설지 65pg 해석
그들은 자신들의 불충분한 고착에 대해 증거를 찾는 경향이 있고?
해석이 많이 잘못된 것 같더라구요.
문제지 34번 보기 4번
정답인 보기에 오류가 있네요. though -> through
현재 35번 까지 공부했는데 오류가 많네요.
학원에서 공부하다 미심쩍은 부분이 생길 때 대충 사진을 찍어서 이 글을 쓰는 것이라 사진에 문항번호가 안나와 있어서 정확히 몇번인지 말씀 못 드리는 것들이 있네요.
그리고 제가 책을 처음 사고 그 때 정오표만은 제 책에다 반영을 해놔서 혹시 이미 발견된 오류가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또 제가 잘못 지적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EF 관련해서 긍정적인 피드백이 주로여서 제가 부정적인 피드백 하나 드린다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위에 적은 내용 중에 Matt -> Mart 이런 자잘한 내용은 차치하더라도 해설 틀린 것들은 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출간되는 책에서는 승동님의 실력이 이런 오류 때문에 묻히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유도과정에서의 발상이 문제풀때 도움되는거 체감하시나요?.?
-
수능 D-40 국어 만점의 생각 마무리-> 피램 옛기출 독서, 문학 -> 실모...
-
뒤늦은 ㅇㅈ 3
함성이 되리
-
씨발 수능을 잘 쳐야 거기에 꺼드럭대기라고 해 보지 하
-
지금 3~4등급인데 실모 안풀때 기출해야함 아니면 그냥 사설 문풀 양 늘려야함...
-
나도 질받해볼랭 15
자기 전에 마지막으롱
-
하.. 찌릿찌릿해서 죽겠는걸 얼마나 방치해둬야 하나
-
문디컬 도전 0
예전 수능때 화작99 미적95 영어2 생명91 지구87 정도 였던 사람입니다....
-
매실문 하는중인데 헷갈리거나 못 푸는 문제만 골라들어도 되나요? 아님 2배속...
-
히마와리 6
아도최애곡이 이거라면믿어주실건가요 너무좋음,,,
-
한지 9덮 0
한지하시는 분들 9덮 보정컷 많이 후한 것 같나요?
-
누구탈릅했나 8
팔로우팔로워둘다빠짐
-
혹시 전남대,제주대 약대 1-2학년 다니시거나 반수하시는분 계실까요? 0
여쭤 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당!
-
무섭다
-
성의수학과외 밑에 “ㅊㅇㅇ”
-
신재호 김종두 0
누가 GOAT?
-
어제 안 자서 6시에 깰 수 있나.. 알람 못 들을 듯여
-
1일차
-
조커 폴리 아 되 아침 9시 대치가는데 볼까말까
-
안녕히 주무세여 1
오늘 아침에 뵈어요
-
가장 안정감 넘치는 형태는 무엇인가요? 아마도 원을 꼽는 사람들도 꽤 있을...
-
공부시간도 빼먹고 물론이거안하면또다른짓거리할듯 비틱하는개씹새끼들보면화나고좆같고...
-
내가 뭘 했는데 갑자기..
-
글리젠용 뻘글 1
글리젠용 뻘글 글리제로따먹고싶다 뻘글
-
씹발 시켜버렸다 6
오늘먹고죽자
-
늦은 현역 인증 5
불금이니깐
-
공부 안하는 부류 근데 9모 이후의 나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된 것 같다...
-
ㄹㅇ 괜찮을거같은데 무리만 안하면 물론 아칼리나 사일을 나은듯
-
오늘의 라유는 5
0.3 꼬기에요
-
노래 플리 ㅇㅈ 4
네
-
ㅇㅈ 4
교재인증이었구요 저는 한문과 중국어를 좋아했다네요~지금 풀어 보라 하면 다 틀립니다
-
냉면시킬까말까 1
으으으으..
-
피자 잘먹었다 2
근데 이제 냉면이땡김 어캄
-
여러분 메일 넣으면 재르비 풀어준다는 소문이 잇어요 8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니 눈팅하는 재르비언분들ㄱㄱ
-
제가 좋아했던 주제로
-
재르비 풍년이군 3
-
ㅇㅈ메타에요? 5
ㅇㅈ할게없는데
-
기습ㅇㅈ 11
검정옷 좋아함 펑
-
사탐지원가능 메디컬, 공학계옐 중 올해처럼 과탐 가산점 3%, 4점 이렇게 나온곳이 있나요?
-
25학번 의대생들도 26학년도의대 정원 낮추라고 휴학인가 파업인가 그런거 할까요?
-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줄까..?
-
좀 어릴때긴 함..
-
?!. 3
요 요요 요
-
ㅇㅇ..
-
라유 비질께
-
사실 갑자기는 아니고 그냥 내 기저에 있던 생각이 끌어올려진거에 가깝긴 한데 행복한날이올까나한테도
-
저도참전함
-
활동 잘하다가 갑자기 탈릅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서서히 활동이 뜸해지다가 안 오는 사람인듯
우선 감사합니다.
혹시 정오표 확인하셨나요?
하나 하나씩 보죠.
해설지 4번 해석
그가 아버지를 다른 것처럼 ->따른 것처럼
예. 제 잘못입니다. 다행히 문제 푸는데는 '큰 독'은 아니지만, 제 잘못입니다. ㅠ
해설지 7번 해설
7번 문제를 7번과 마찬가지의 접근법이 필요하다 ?
음..ㅠㅠ
해설지 11번 해석 셋째 줄
다른 한 때에는 우리는 어린이들을 사회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괴물로 대우한다.
이게 아니라 사회가 어린이들로부터 보호를 필요로 한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맞는것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가 한글을 되게 '중의적'으로 써서 나타난 문제인데요.
저는 아래쪽의 의미로 말한건데, 생각해보니 위에 쪽 문제도 있겟네요.
감사합니다.
해설지 중 몇번인지는 기억이 안나나 답이 1. 불행처럼 보이는 행복이다. 인 문제의 Tip
그냥 so-called 가 소위 말하는 이란 뜻 아닌가요? not the so-called 가 소위 말하는?인가요?
not the so-called를 소위 말하는-이 아니라. 라고 제가 쓴 겁니다.
해설지 중에 지능이랑 학업이랑 동일하게 여겨서 학업을 잘 못하는 아이들은 멍청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그 글에 Matt -> Mart
해설지 중에 평가기준에 맞춰 평가를 해야한다는 내용
해석을 보면 학습 이론가들은 이라는 문장이 두 번 나오구요.
문제지 22번 본문에 10이라는 숫자가 뜬금없이 들어가 있구요
원문에 10이라는 숫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제가 삭제를 안했네요.
10의 숫자의 의미는, 글 작성자(원문)의 Reference로 사용한 것 입니다.
문제지 28번 5번 보기에 답까지 같이 나와있네요?
2쇄에서 삭제했습니다.
해설지 26번 해석 5번째 줄 문장 해석이 어색하네요.
일반적으로 그런 음악을 듣는다고 해서 너를 즉각적으로 화가 폭발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너를->너는 이라고 해야겟네요
해설지 65pg 해석
그들은 자신들의 불충분한 고착에 대해 증거를 찾는 경향이 있고?
해석이 많이 잘못된 것 같더라구요.
예 이거 정오표 반영했고, 2쇄에도 반영했습니다.
문제지 34번 보기 4번
정답인 보기에 오류가 있네요. though -> through
정오표 반영. 근데 제가 잘못 적었던거 같습니다 다시 체크해봐야겟고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ebs를 정확히 반영하려다보니 작년의 오류마저도 70%반영을 했나봅니다.
이 점에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노력을 하겟습니다.
사실 핑계를 대자면(그러면 안되겟지만^^)겨울에 주로 밤에 작업하다보니 이러한 일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현재 작업하는 330제에서는 이러한 오류들을 잡아내는 중이고(대조작업을 통해)
앞으로도 그럴껍니다. 비판적인 피드백 달게 받겟습니다.
답변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 생기면 질문하겠습니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