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vs 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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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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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피 · 406670 · 12/05/24 18:54 · MS 2012

빵 터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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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 243365 · 12/05/24 19:27

눈물이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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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한 · 379088 · 12/05/24 21:27 · MS 2011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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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T) · 310930 · 12/05/24 22:57 · MS 2009

수술하고 집에오는길에 마취풀려서 진짜 미칠뻔했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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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지규너 · 387031 · 12/05/24 23:44 · MS 201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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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ing · 293922 · 12/05/24 23:55 · MS 2009

종이컵 닿을때의 아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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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9319 · 342942 · 12/05/25 00:06 · MS 2010

ㅋㅋㅋ초딩짱귀엽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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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 · 349049 · 12/05/25 12:54 · MS 2010

ㅋㅋㅋㅋ광수생각에서 비슷한 스토리 읽은적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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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ührer · 263575 · 12/05/25 14:18 · MS 2008

말이 안되는게 엄마가 옆에 있을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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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YFREE · 404505 · 12/05/25 23:25 · MS 2012

완전 귀엽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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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릌하이 · 386966 · 12/05/26 15:11 · MS 2011

요즘 이상한 애들도 많고..특히 인터넷이 이상한 애들을 키우는거 같지만.. 아이들은 아이들인거 같아요..ㅠㅠ저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뭔가 순수함의 아우라가 느껴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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