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떄 신승범 t 커리타셨던분 답변좀해주세요
직접 수강 하신 분만 답변해주세요.
고3문과인데요. 이젠 곧 있으면 수능적해석 전체 커리 끝나는데요
다음 커리가 약체인데;.....이걸 들어야하나?말아야하나?고민이큽니다
현재 수해 고쟁이 수1,미통기 35문제 정도 하루에 푸는 중인데요....수1고쟁이는 행렬지수로그쪽은 4독,수열,수극은 2독, 미통은 2독중인데요.
미통고쟁이까지 3독하면
기출문제 4점짜리 2독하고(기출3점은 고2 11월 4등급시절에 기본기 키울려고 겨울방학에 3독했어요)
틈틈히 ebs도 2독해서 9월전까지 ( 수해고쟁이 4~5독 , 기출2독 , ebs 2독 ) 하고 9월에 파이널현강들을려고하는데요. ( 1월부터 지금까지 푼 문제수 정확히 2921개이고 수능당일날까지 7000문제 목표)
이정도면 솔직히 수능문제없을것같은데.....약체에 수리논술한다고해서ㅠㅠㅠ끌립니다.......근데 문과수리논술은 딱 수능정도만 하면된다고 하시던데ㅠㅠㅠㅠ
어떡할까요????? 아그리고 저가 지금 수학만 하는것처럼 보일수있는데 아닙니다ㅎ언외도 2시간씩 꾸준히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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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수강이라함은 현강 들은 걸 얘기하는건가요? 현강은 아니지만 고3때 거의 현강 페이스로 수해 약체 들은 종잔데요 약체는 정말 비춥니다. 수능이라 하기에는 너무 조악하거나 지저분한 문제도 많고 논술이라 하기에는 부족한 것이...그리고 문과가 특별히 수리논술 할 이유는?? 어쨌든 약체는 정말 시간 낭비인것 같네요
약체들으면 +1한다는 오르비의농담이자진담이있어요
제가 그랬어요ㅋㅋㅠ
약체 많이 어렵습니다...좀 쓸데없는 문제 많아요. 고쟁이도 문제는 많은데 좋은 문제는 반정도박에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