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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kgin [400396] · MS 2012 · 쪽지

2012-05-29 20:37:40
조회수 6,430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입학"분야 비교 분석 (과고, 외고생 증가, 일반고생 감소.)

게시글 주소: https://profile.orbi.kr/0002909957

요약: 성, 한, 중 모두 과고생, 외고생 증가 - 일반고생 감소세 (서연고가 과고생을 뽑지 않아서..)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입학분야 비교 분석 : 
http://schoolpress.co.kr/?p=8895

이번 심층분석기사에서는 국내 유수대학들을 수험생들이 더욱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29일 현재 전국대학 종합순위에서 5위, 7위, 9위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를 입학, 교육, 연구의 3가지 분야에서 각각 비교 분석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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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kgin [40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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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GUS_ · 371882 · 12/05/29 23:21 · MS 2011

    한대가중대한테진건가요?모르비여서..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바비소년a · 275901 · 12/05/30 01:22 · MS 200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0
  • 바비소년a · 275901 · 12/05/30 01:26 · MS 2009

    ㅋㅋㅋㅋㅋ에효... 서성한이라는 카르텔이 중앙대한테 위협당한적도 없습니다만,

    솔직히 가만보면 중대의 입학처 전략이 너무 빤하게 보이는데도 고수하는걸보면 뭐라 표현해야할지...
    중대 입학처의 전략은 속된말로 "찍어다 붙이기" 입니다.
    중경외시 라는 카르텔을 탈출하고자 마련한 방법이
    " 서성한이라는 카르텔과 계속적으로 같이 노출 되자 "
    입니다. 꾸준히 잘 보면 아시겠지만 이제 중대훌리건들의 전략역시
    직접 타격 보단 간접 타격쪽으로 방향을 돌린 추세구요.
    두루뭉술하게 서성한과 엮으면서 어필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죠.
    하지만 대학의 사회적 기여도와 평판도는 한 순간에 바뀔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차근히 내실을 쌓고 쌓아 그것이 단기적 인풋상승보다 장기적 아웃풋 상승으로 이어질 때, 그 효과가 자연스레 나오게 되는 것이죠.

    Fact의 일부만 보여줘도 그 일부 역시 사실임을 이용하는 방법이 한계에 다다를날이 머지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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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로 · 437894 · 13/04/21 12:24 · MS 2012

    이정도면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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