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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0
싸움이 한바탕 났었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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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은 자전이라는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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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온나게 고이게 될 것 같아서 발작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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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햇어요 2
과외생들 전부 졸업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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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짜리 볼펜 잉크 다 쓸때마다 버렷는데 심만 갈아껴도 되는거였음.. 이게 더 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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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아니면 쓸거 없고, 부모님은 교대 아니면 대학 안보내겠다고 하시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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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워 중복조합 문제풀이 (3) 확률14강~17강 ※직접나열해보고 벤) 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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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부분이 외워질정도로 보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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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뽑는데ㅜㅜ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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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드릴 1
드릴 수1,수2 일주일 안에 끝내는거 불가능일까요…?? 일주일 동안은 하루에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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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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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초생멱구싶다 2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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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커리 0
재수생 커리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이렇게 짰는데 어떤가요? 겨울방학 커리이고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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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정도 걸리는 거면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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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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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수하 너무 노베라 쎈 해야하는데 4일동안쎈벅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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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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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있음 0
과탐 1 2 등급이면 사탐 1이 더 쉽다 라는 건 어느정도 먹히는데 과탐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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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피티 4
등록 상담해볼까 뭔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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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 나네요 ㅋㅋㅋㅋㅋ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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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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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면 어디든 괜찮다는 마음으로 n수했는데 정작 약수 성적 띄우니까 의치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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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고2 모고 4 시발점 수1 44일, 수2 56일 완강 예정 (Step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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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끼적이니 재밌어서 몇 개 더 만듦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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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외문의 들어왓는데 거절해야되나 애들이 싫은건 아닌데 어케 가르칠지 감도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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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랑 다를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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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수2 특강하는 걸 듣는게 좋을까요 아님 인강으로도 충분히 선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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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새 AI 모델 'o3' 내년 출시…"AGI에 한층 더 가까워져" 2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오픈AI가 자사 인공지능(AI) 모델 'o1'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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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의치약): 연 > 고 인문, 상경(통계 제외): 고 > 연 상경(통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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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에 비자 만료되고 지금 불체자 신분이래 한달안에 어도어에서 비자 발급 해줘야된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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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나 할까 0
솔직히 달리면 에매는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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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의무병 다 좋은데 아마 꿀 많이 빠질꺼고 컷도 너무 올라버림 그거 기다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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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귀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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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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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좀 달아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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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폼 미쳤네 0
라인업 미쳤네ㅋㅋㅋ 흑백요리사 보고 요리 컨텐츠가 가능성 있단걸 깨달았나 편집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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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수능 수학 1등급 받긴 했었는데,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나서 다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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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수능공부가 더 재밌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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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위로부턴 과탐 3등급 = 사탐 1등급 인데ㅋㅋㅋㅋㅋ 찾아보지도 않고 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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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능? 4
가.다군 안정. 적정 써서 서울대 스나가 가능한 입장인데, 서울대식 39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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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해주는 엄마랑 밥 한끼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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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피램 질문 0
3월정도에 피램 독서문학 돌린 이후에는 뭐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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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국어는 그냥 읽고 풀었어요 유명한 강사분들 인강 몇 번 들어봤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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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제대로 안하길래 기강좀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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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암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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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0
많이 하고 싶어요 과외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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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들고가면 싸인 해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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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질문! 0
여기 혹시 문과 편입 성공하신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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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 역시 나같은 옯뉴비는 옯인싸 코스도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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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부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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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합니다.
승동님 여쭈어 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저격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항상 승동님께서 가장 평가원스러움을 자부하시는데요. 외국어 영역에 있어 평가원스러움, 평가원과 같은 시각 이란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 것 입니다.
사실 '평가원'이 만드는 것이 아닌 이상, 100% 일치는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lim100%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우선 지금 말하는건 빈칸추론 및 일부 유형에 국한됨을 알립니다.
1. 정답이 글의 내용에서 나올 수 있는가?
평가원은, 즉 '오답이의'가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 이들의 1순위 방침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금은 문항이 쉽더라도, 결국에는 지문 내용에서 추론하거나, 혹은 그것의 재진술이 정답이 되어야 합니다.
2. 문항의 난이도는?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저는 '너무 쉬워서도 안되지만, 동시에 쓸데없이 어려워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대성월례의 일부 문제처럼 어휘가 너무 벗어나서, 아예 읽기조차 힘든 논문을 복사해서 빈칸을 뚫어놓는 것은 저는 평가원 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어려운 문제의 좋은 예는, TEF 태그의 '추상적 글 독파' 라는 게시물의 파일의 1번 문제를 들면 되겠네요.
3. 매력적 오답이 존재하는가?
모든 문항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일부 문항은 존재합니다.
1번 설명과 중복되는건데, 결국 '언뜻 보기에는 맞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틀림'인 선택지가 수험생들이 공부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외국어뿐만 지칭하는건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