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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40 국어 만점의 생각 마무리-> 피램 옛기출 독서, 문학 ->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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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ㅇㅈ 3
함성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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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수능을 잘 쳐야 거기에 꺼드럭대기라고 해 보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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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4등급인데 실모 안풀때 기출해야함 아니면 그냥 사설 문풀 양 늘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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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받해볼랭 15
자기 전에 마지막으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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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찌릿찌릿해서 죽겠는걸 얼마나 방치해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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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도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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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팔로워둘다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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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 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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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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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수학과외 밑에 “ㅊ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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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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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여 1
오늘 아침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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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정감 넘치는 형태는 무엇인가요? 아마도 원을 꼽는 사람들도 꽤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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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도 빼먹고 물론이거안하면또다른짓거리할듯 비틱하는개씹새끼들보면화나고좆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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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했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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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발 시켜버렸다 6
오늘먹고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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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괜찮을거같은데 무리만 안하면 물론 아칼리나 사일을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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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메일 넣으면 재르비 풀어준다는 소문이 잇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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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지원가능 메디컬, 공학계옐 중 올해처럼 과탐 가산점 3%, 4점 이렇게 나온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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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 요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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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갑자기는 아니고 그냥 내 기저에 있던 생각이 끌어올려진거에 가깝긴 한데 행복한날이올까나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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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참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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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잘하다가 갑자기 탈릅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서서히 활동이 뜸해지다가 안 오는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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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로그인하게 만들다니!
감자합니다.
승동님 여쭈어 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저격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항상 승동님께서 가장 평가원스러움을 자부하시는데요. 외국어 영역에 있어 평가원스러움, 평가원과 같은 시각 이란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 것 입니다.
사실 '평가원'이 만드는 것이 아닌 이상, 100% 일치는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lim100%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우선 지금 말하는건 빈칸추론 및 일부 유형에 국한됨을 알립니다.
1. 정답이 글의 내용에서 나올 수 있는가?
평가원은, 즉 '오답이의'가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 이들의 1순위 방침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금은 문항이 쉽더라도, 결국에는 지문 내용에서 추론하거나, 혹은 그것의 재진술이 정답이 되어야 합니다.
2. 문항의 난이도는?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저는 '너무 쉬워서도 안되지만, 동시에 쓸데없이 어려워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대성월례의 일부 문제처럼 어휘가 너무 벗어나서, 아예 읽기조차 힘든 논문을 복사해서 빈칸을 뚫어놓는 것은 저는 평가원 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어려운 문제의 좋은 예는, TEF 태그의 '추상적 글 독파' 라는 게시물의 파일의 1번 문제를 들면 되겠네요.
3. 매력적 오답이 존재하는가?
모든 문항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일부 문항은 존재합니다.
1번 설명과 중복되는건데, 결국 '언뜻 보기에는 맞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틀림'인 선택지가 수험생들이 공부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외국어뿐만 지칭하는건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