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예언 비문학 올바른 복습 또는 다 보고난 후의 책 내용 활용 방법?
안녕하세요
수예언 비문학편 상권만 보다가 반해서 하권까지 사서 다 본 학생입니다.
다보고 대성월례 한 번 보니까 올랐다는게 바로 체감이 되네요
강대 자연 1반 평균이 91점이라는데 듣기 3개틀리고 90점받음
비문학을 다 맞았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있습니다.
하지만 또 걱정되는 건 당연히 이 점수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것인데..
지금은 수예연 상권 유형을 가끔 대충 훑어보거나
학원에서 주는 교재에 있는 지문을 수예언 처럼 풀고나서 지문이랑 선지랑 대응시키고 있는데요
더 좋은 활용법이 있을까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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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교재가 기출문제인가요?
수능예측언어 다 봤으면 지문-선지 대응의 방법론으로 기출문제 분석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