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지났습니다
6월 모의 그후
유로2012가 지나가고
올림픽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작게는
디아블로3가 나왔고, 롤도 있고,
마지막 스타리그가 다다랐습니다
무더운 땡볕더위와 온갖 즐길거리로 인해
순간적으로 자신의 신분을 잊어버린 분들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선수들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새로나온 게임을 신나게 즐기는 유저이기 이전에
죄수생입니다
올림픽 축구 국대가 잘한다고
선수들이 메달딴다고 내성적이 10점 오르는게 아닙니다
이럴때 공부해야지 언제 공부할까요
자기가 목표한 좋은대학가면 이런 즐길거리 못누린거 후회도 안합니다
목표한 대학을 못가니까 즐겨도 후회하고 즐기지 않았어도 후회하는거죠
무더위에 시원한거 드시고 힘내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