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문학 문제유형 6 . 공간의 일치 / 불일치 문제 모음
수능 문학 문제 유형 5 - 고사, 한문구절 기출 분석 모음.pdf
수능 문학 문제 유형 6-공간적 일치 기출 분석 모음.pdf
수능 문학 문제 유형 5 : 고사/한문 구절
-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7회+ α
-출제 경향 : 이러한 문제 유형은 지문에서 고사나 한문 구절이 사용되었는지의 여부만 파악하면 된다. 주의해야할 점은 ‘고사’를 사자
성어로 알고 있는 수험생들이 있는데 고사는 고사성어가 아니다. 고사는 ‘유래가 있는 옛날 이야기’를 말한다.
- 해당 유형 기출 분석 모음 : 파일 첨부
수능 언어 문제 유형 6 : 공간의 일치 / 불일치
- 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7회+ α
- 출제 경향 : 공간의 일치/불일치를 묻는 문제는 ‘1. 지문에서 공간 A와 공간 B가 있을 때, 그 두 공간이 일치하는
지의 여부를 묻는 문제, 2. 지문에서 공간 ⓐ~ⓔ가 있을 때 의미하는 공간이 다른 하나를 고르는 문제’로 나뉜다.
- 해당 유형 기출 분석 모음 : 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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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기 딱 좋게 줄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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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졸업한 고등학교 거기에 입학한 것...^^ 여러분 학교 잘 보고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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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때문에 인생이 좀 힘들어진게 있어요 다시 돌아간다면 그런짓 절대 안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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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홍보 13
ruby1719_04 근데 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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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 50프로라길래 좀 끌리는데 좀 아닌가요 후기 좀 부탁드려요 문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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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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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수능 끝나고 설뱃달아서 멋지게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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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강 없이 아예 문제집으러 독학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강민철 커리 따라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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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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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요 。◕‿◕。 47
다음에 돌아올게요 지난번에 인사도 없이 떠나서 죄송했어요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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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특정 좀 피하려고 말투 개조시켰는데 이제 제 주변인들은 원서 다 끝나서 바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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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취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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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12
안정감이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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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쓰고 자러가면 잠이 솔솔 잘 와요 그래도 자러 가기 전까지 이미지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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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개씩 글 쓰는 나란 놈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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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줄줄새네… 2
하지만소리는내지않아서N년째옆방에잇는엄마에게들키지않앗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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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빼고 아무것도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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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ㅇㅈ 2
밥도 말아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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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때 뭐입지 3
쩝 뭐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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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고 싶으면서 13
명확한 공부법을 정하지 않고 무작정 공부하는 건 이해 안감 물론 공부법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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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행법민법 공부하다 국어기출 보니깐 느낌이 새롭네 3
특히 공법 공부하면서 기판력 기속력 공정력 불가쟁력 불가변력 부관 일부배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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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탈릅안할거임 0
물론 숭자전 예비6번이 탈락하는 비상사태만 아니면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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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예비고쓰리 미적분 처음 공부하는데 이렇게 3개 병행하는 사람 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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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과 재릅 생각이 모두 있는 오르비언을 위한 팁 27
그냥 탈릅해버리면 다신 그 닉네임을 쓸 수 없어요 그래서 다시 그 닉을 달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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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는 낮반 나올 것 같은데 기숙은 os 우선선발되면 기숙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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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휴학이라 여기 지박령 예정일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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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언어과목 공부법 칼럼은 중요한 맹점이 하나 있음 4
과학적으로 증명된 논문내용을 끌어오지 않는이상 걍 나는 ~해서 성공했으니 너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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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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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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먐먐밈님 없는 오르비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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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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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마따끄 아즈사"블루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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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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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 쯤에 합법 재릅되면 센츄랑 설뱃 의뱃 들고 올게요 공스타는 남아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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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젠지에서 서류 하나 보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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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업로드 얘기가 끊이지 않는데 커리는 더 많아지는 이상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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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짜치는면이 있긴해 물론 실력하고 대중성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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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내가 사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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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 상대로 형식 갖고 아 이건 질문 형식이 잘못됐네요 우진희라고 쓰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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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맞게 작성했다고 생각했는데 가능한 t값이 안 나오네요.. 더 경우의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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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언매 체크메이트 들음 질문 게시판에 질문 남겼는데 한 20분? 있으니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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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탭도 가입하려다 끔 귀차니즘의 인간화가 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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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다 1
이러고 눈팅더하다 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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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나 하러가자 2
기다릴게
언어외길님 ^^
비문학에서 약간 추론적인 문제 한번만 이런식으로 다루어 주실수 없을까요??
수능예측언어 비문학편에 이런부분이 있는거 같은데..... 책값때문에 고민이 살짝 되네요
수능예측언어 문학편은 구성보고 나에게 맞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비문학은 맛보기만으로는 판단이 안 들어서
책 가격때문에 망설여지네요 ......
수능예측언어 문학은 정말 '대박'입니다 ^^
언어외길님처럼 수능언어는 지문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제 생각을 배제하고 지문에 따라 글을 읽고 머리속에 내용을 정리하는 연습과
지문에 근거해서 답을 찾는 연습을 해서 말이 추론이지 추론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항은 기억 안나는데 EBS풀다가 이런 어떤 문제가 있었는데
저는 당연하다 생각하고 맞추었고, 친구는 생각하다 틀렸는데.... 제가 답을 뭐라고 정확히 설명이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지문을 다시 읽고, 문제에서 물어보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굳이 유형을 따지자면, 추론보다는 비판하는것을 묻는거라고 판단하고 (1달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필요하다면 찾아보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문제를 접근하니 친구도 저도 잘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말이 길었네요 요약하면
1. 전 지문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문학이든 비문학이든)
2. 하지만 수능예측언어 비문학편 목록에도 있듯이 '지문에 없는 내용이나 관계성설정' 이부분이
걸리는 문제가 있긴 있더군요 ^^ 저만의 방법이 있어서 그렇게 해결할려고 하지만
친구가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하라고 하면 못하겠고, 친구와 이야기하면 간신히 만들어 놓은 저의 기준이
흔들려서 제 기준 재정립하고 반복이네요 ....
3. 그런부분에 대해서 책에 소개한 내용만큼은 아니지만 간단히 정리해주실수 있으시면 부탁드릴게요
4. 책을 구매해서 볼까 하다가도, 수능예측언어문학편도 구매하고, 한완수, 수리의비밀, 4인4색도 구매하다보니
정말 필요한 책이 아니라면, 제 문제집 구입 예상비용이 있다보니 머뭇거리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추론 문제도 맘대로 생각하면 안되구요 지문에 근거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기출문제 사례를 보면
'귀의 소리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라는 지문 내용 가지고 -> '귀의 소리를 통해 개인을 식별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겠군' 이라는 선지 내용이 추론가능하고
'청세포가 손상되면 귀의 소리가 사라진다'라는 지문 내용 가지고 -> '귀의 소리 측정을 통해 청세포 손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겠군'이라는 선지 내용이 추론가능하고
이런식입니다.
좋네요 ㅋㅋ 읽어보니 뭔가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듯한..
네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