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논술] 표풀이의 오해와 진실
연세대학교 논술.pdf
연세대 논술의 합불을 결정하는 표풀이 문제에 대한 저의 마인드를 글에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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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잠 안 오겠네 이렇게 또 새르비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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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올해 수능 국어 언매 88 공부법 질문드립니다 3
나름 올린 가능성이 있는 점수라 만족하는데 ... 제가 7번 8번 16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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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 미적분 학생을 겨울동안 과외하기로 했습니다. 수1, 수2, 미적 모두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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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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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사람도 많구.. 집값도 비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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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걸어두고 1년 풀로 공부해서 6모 9모 더프 모두 높21211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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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충청권 지역인재 대상입니다. 단국대도 내년에 지역인재 전형을 신설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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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물갈이된다고 막 나가네 ㅋㅋ 심지어 "먹고 배탈났어요 ㅠㅠ" 등등 악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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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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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겁나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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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봐도 경기도라는 느낌이 잘 안드네요 그냥 또 다른 서울 느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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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미적분학 2
기하 선택자라 대학 다시 다니기전에 미적분학 공부좀 할라하는데 교재 추천해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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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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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기운 개빠지네 23
정적분이 왜 넓이인지 설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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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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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399.5 재료 398.5 전정 405.3 컴공 410.6 화생공 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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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설경구경설경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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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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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화력 무시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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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2인데,(정시파이터) 국어-김승리T 수학-김범준T 영어-션티 를 병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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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대답해줄지 그냥 헛소리로 듣고 기록에 모집정지 어쩌구. 저쩌구.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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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작년하고 올해 보니까 성적상승 확실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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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와 대화중인데 10
나왜눈물이나냐... 얘왤케다정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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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메가 입성이라니 겁나 대단한듯 타수도 잘 오를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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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텔그야 0
모의지원자수 다 찼다고 바로 핵펑크라고 결론내는게 맞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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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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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신소재 ㅈㅂ 가고시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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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해도 괜찮을까요? 심심하네요 (선택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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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에서는 사실 하도 문과 내려치기가 심해서 연고대 상경 나와도 취업 못한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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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오르비에 아쉬운점 11
예전엔 자작 문항 제작자들이 참 많아서 오르비하면서 유의미한 자기계발 활동들을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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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재밌네 2
근데 레즈 ㅅㅅ는 에바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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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명 뽑고 작년 경쟁률 4.3 실지원 130명중에 10등 초반대인데 될까요?? 건동홍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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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과목 성적 아무리 잘받아도 사실 내가 이득보고있는지 잘 모르겠음 근데 한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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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개념이랑 국어 기출분석 같은거 새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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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목표인데 확통런이 맞을까요? 공통은 딱 n티켓 같은 거 풀 수준입니다.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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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좋다 0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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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현역들아 지금 진짜 ㅈㄴ 놀아야 한다 진짜 ㄹㅇ 12
집에 돈 많으면 알바도 하지 말고 일단 놀아라 대학교 가면 지금 이 순간이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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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이렇게쓸까 8
65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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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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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능 86 (평균 하, 참고로 83부터 경계선..) 현역 수능 국어3 ->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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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라면 어디가실건가요 한양대 공대가 좀 유명하다고 해서 쓰고싶은데 부모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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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물어보는데 내년 의대 정지 확률은 거의 없죠? 7
재수해야되는데 의대 정지되면 ㄹㅇ 사곤데 꼭 내가 의대 가는게 아니더라도 의대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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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르기 어렵구나... 동아시아사 표점이 높은 세계관은 존재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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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조건 가야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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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믿어야되나.. 진학사 등수는 괜찮은데 칸수가 3칸임 그리고 진학사 4칸짜리 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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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슴다 3
6평13221 9평44453(전날 애니보고 늦게 잠) 수능35353 이였고 내신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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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기숙s관 시즌제로 들어가려 하는데 평가원 성젇순 2합8에 딱 걸치거든요...
항상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좋아요 드렸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헤헷 @^^@
다 읽었어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헤헤
열공하세요 ㅎㅎ
표풀이라고 하니까 khan님이생각나네요(뻘댓글입니다)
그분은..
미분을 표에 점찍어서 기울기 구하는 그분
작년 낭비문제 정도환님꺼 복원답안에서 이해가 안가는게 있는데요
2번에서 실험결과를 입사지원자한테 대응하면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흐린정도가 상인 사진을 13초간 봤을때 인지한 정도(14%)였나 암튼 14%인 사람을 뽑아야한다는게 무슨말이에요?
저도 작년에 쓸땐 당황해서 무심결에 입사지원자는 테스트 받는 사람이니까 음 이 실험에서 피연구자에 해당하는건가? 하고 이런식으로 쓰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연세대의 낚시였던거 같은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실험자를 면접관에 대응시키는게 자연스러워요.
도환님은 1번답과 2번 표분석자체가 너무 완벽하셔서 붙으신게 아닐까 하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ㅜ
우선, 실험결과를 입사지원자한테 대응하면 말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어디서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느낌상으로 이러면 안될 것 같다. 이신가요. 아니면 근거가 있는건가요. 대응을 입사지원자에게 시켜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차민열님의 답안하고는 정반대로 간것이라고 보시면 되지요.(차민열님-지원자가 아닌 면접자에 대응)
그러면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지 말고 일반화해서 요지만 쓰라는 건가요?
수치는 언급해 줘야 할 때도 있지만, 대응에서 포인트가 되는 요소들은 요지입니다.
수치는 중요한 부분이 되지 못합니다.
그렇군요, 제가 이때까지 알던 거랑 달라서 혼란스럽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네
좋아요
^^
재수하면서 깨닫게 된겁니다 ㅜㅜ 절대 공감해요 한때는 막 수치 나열하고 빼고더하고 난리치는게 좋은 표해석인줄알았죠 ㅜㅜ
^^
귀중한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
표2에서 소득수준이 중일때 건강상태가 중인 부분에서 고졸미만이 고졸보다 69.2%>62.1%로
다른 비례에서 건강상태가 상일 때 대학이상이 가장 많고, 중일때 고졸이 가장 많고, 하일 때 고졸미만이 가장 많은 경우랑 다른데,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제가 볼 땐 표2에서 소득수준 상일 때 나타난 예외처럼, 이것도 예외가 되는 부분 같은데 언급이 없으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