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외국어 복습할 때 수능에 실제로 출제되지 않을 유형이 어떤건가요?
9월 모의 해설강의에서 김기훈 선생님이 언급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분위기나 글의 순서는 수능에서 절대 연계되서 나올 수 없으니까 다시 볼 필요 없다고 했던 거 같은데 맞나요?
아니라면 어떤 유형의 문제가 실제로 반영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적분 전문항 풀이 10
그래도 아직 안심하기엔 이른 것 같습니다. 시험범위 늘어나면 이것보다 어렵게 출제될...
-
어렵네요... 50~60분 정도 썼는데, 너무 대충풀어서 틀린점 있으면...
올해 69월 연계된거보세요.
작년가지 넓혀보면 분위기, 일치, 장문, 심지어 목적지문까지 연계됬습니다.
올해는 특히 심하구요
헐 그럼 그냥 저 말 신경 쓰고 다 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