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495790] · MS 2014 · 쪽지

2020-07-27 22:29:36
조회수 1,567

한지 기후파트가 불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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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orbi.kr/docs/7548/ 



기공사 한국지리 기후 파트만 따로 뺀 버전입니다.


무작정 위치와 수치를 외워야 하는 암기는 필요 없습니다.


물론 빈출이 된 지역들은 수치를 외우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는 하지만,


기후파트에 힘이 들어갈 경우 자신이 외우지 않은 지역이 나올 경우 어떡할 건가요?


외울 것이면 철저하게 외워야 하고, 어중간하게 외울 바에는 안 외우는게 낫습니다.

그래서 16수능에 어중간하게 외운 수험생들은 다 변별당했구요.


이해 기반 추론 능력을 기르면 충분히 풀 수 있는게 지리 기후파트 문제입니다.


기공사에서 가장 잘 쓰여진 파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따로 뺐습니다.


기후 파트 불안한 학생들한테 충분히 아메리카노 한 잔의 값어치는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are-황족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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