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기출만 엄청나게 돌렸는데.. 뭔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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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몇 학년도(2023년 기출=2024학년도 기출)몇 월 문제인지 써주시면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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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혹시 학원측에서 막 혼내거나 그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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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같은 반수생이고,, 고려대에서 메디컬 목표 반수 하고 있습니다. 작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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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티 안낸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봄 친구가 나한테 이유 모를 거리감이 느껴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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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잘 마무리 하셨길 바라요 ㅎㅅㅎ 더위 조심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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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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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서실에... 제가 느끼기에 빌런이 너무 많아요 ㅠ 계속 한숨소리 내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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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전교 몇등임 8학군 말고 일반적인 보통의 일반고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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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ㅈㄱㄴ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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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기분이 위선이라면 차라리 걍 나쁜놈할래 좃같아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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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好き! 2
あゝ私の恋は南の風に乗って走る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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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나왔네 12
오늘 하루 고생한 나에게 해피타임을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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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문제 틀리는 건 오히려 배운거임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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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본시험이 약 2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앞으로 일주일 간 4개의 지문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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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볶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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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문상추 0
인강 꼭 있어야하는 강의인가요? 그냥 n제처럼 쓰면 안되는건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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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 거 있나 싶긴 한데 또 좀 뭔가 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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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렇게 더럽고 지엽적인 문제도 1등급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잖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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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하다보니까 독서에서 이상한데서틀리고 독서는 한 지문 제대로 못읽음.. 공부 진짜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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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4
3일뒤에 닉변하고 잠수타야지... 이대로는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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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1명 2등급 1명이라 내신 개빡셀 듯 한데 여름방학 커리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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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존나마시고싶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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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스껄할래? 7
나랑 수능볼래? 나랑 수시원서 접수할래? 나랑 휴학하고 반수할래? 나랑 현강 같이 다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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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의대에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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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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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뉴스대로 단체 휴학ing 이라 계속 학교수업 못듣고 그냥 지내시는건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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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아왔다 3
쿠키 지우니까 되네 242메가나 있었음,, 뭔가 오르비가 빨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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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 발싸 2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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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얘가 졸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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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강민철 독서 문학 풀커리를 타고 백분위 90 받은 재수생입니다. 올해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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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모르는거 물어보면 ㄹㅇ 친절하게 대답해줌 영어도 끝까지 물고늘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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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나가기가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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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봤던 말 같은데 맞다 생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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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서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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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할매턴, 수필이랑 이번 6모 수학도 이름만 더프였으면 사설틱하다고 욕 존나 먹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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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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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쳐서 대학갈 때 자연계로 인서울 하려면 등급 어느정도 나와야 하나요? 언매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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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깔아서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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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를 너무 못쳐내서 좀 불안함 뭐가 됐건 실력만 올리면 되겠지 깨달음이 확확 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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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너무 조아 ㅎㅎ 다 내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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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근만 카카오맵 편의점 리뷰 야랄난거만 보면 특징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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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T가 직접 어떻게 공부해라 한적 있음? 보통 강의 들으면 본교재에서 안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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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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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6
점점 옯며든다 슈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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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 88분 / 100점 22번이 압도적으로 어렵고 나머진 괜찮은편. 문제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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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 2일차 2
내일부터 다시 공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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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식사시간 일어난직후 자기 전에 인강듣고 하는 거 별로일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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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해가 뜰 시간이야 그래
지금이라도 보시려면 지공1신공에서 파는 정리 책이라도 사셔서 살짝보시는 게...
실전은 멘탈일 거 같아서요
저도 100점 냄새 좀 맡고 싶네요..
언어 몇번풀다보면;; 익숙한걸 아는거라 착각할때가 많죠 그냥 풀이법이 익숙해서 점수잘나오는건데 자기가 실력이 올라간듯한느낌.. 비꼬우는게아니라 저도 저느낌을받아서요 ㅠㅠㅠ 그래서 지금 ebs비중을 좀 더 높여서 수능때 멘붕안당하려고 대비중임
기출반복이 답 맞고요 Ebs는 어려워서 체크했던 지문만 다시보세여
전 지문중심으로 보고잇네요 지문을 어떻게읽어야하는지에대해 계속고민하면서.. 단순히 반복해서푸는건 딱히 효과가 없을듯해요
전 비문학 6개년 2번돌리고 시작했는데(두번이긴하지만 너무 악착같이 공부를 해서 좀 다른 케이스긴 합니다. )
대체로 90점대만 나오는데 부럽네요...문학도 이제는 잡혀가긴 하는데 (처음보는놈도 어디선가 본 느낌이 들고 틀렸던거 나중에 풀어보면 내가 이걸 풀었었나? 하고 생각이 들면서도 맞긴 하네요...)
그런데 비문학은 아무래도 답은 기억안나더라도 근거가 지문의 어디어디에 있고(이건 기억하는게 아니라 그냥 눈이 자동으로...지문의 몇문단으로 가네요;;) 답이 어떻게 해서 도출되고 오답이 어떻게 해서 아닌건지 과정이 떠올라서...왠지 저도 불안하네요. 근데 이제와선 발을 빼기엔 너무 늦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