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되돌아 봤을 때 후회되는 일이 뭐있으세요?
저는 겨울방학에 사탐 다 안끝내 놓은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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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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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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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낭낭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 그 땐 얼마나 개꿀인지 몰랐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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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가겠다고 애들 스토킹 하고다녔는데 그러다 걸려서 학폭위에 회부될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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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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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놀이 하다가 꼬리뼈 박아서 후유증 있음 여기서 가마놀이는 의자에 한명을 앉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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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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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 업적) 방금 기말 피피티 목차 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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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XX초등학교 6학년 1반 1번 쉬라몬이라고 합니다 5
초딩들은 이런 거 읽을 때 딱딱 끊어 읽는 게 국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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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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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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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이 자식마냥 귀해지는 시대에 수의사라고 생각한다 불가피한 의료소송도 싼 가격에 해결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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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유튜브 많이 봤는데 이사람 마크 닉네임 아직도 기억남 G_G_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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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열품타 통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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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결19점검.고단은 구제안해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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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이 대학은 안 받아도 된다<<좋아요 아니다 가천대도 감지덕지하다<<댓글로 임티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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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하는데 아랍어 뭔가 재밌어보임
자사고간거
고3 때 지금 이시기에 놀았던거. 지금처럼만 할껄
재수한거여... ㅋㅋ
군대 안간거
고1때 학생부관리 안한거.. 그때만 관리했어도 학생부로 중경외시는 썼을긴데 에휴..
너무 마늠... 모든순간이 후회됨 ㅋㅋㅋ
없어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적어도 제가 택한길에는 후회를 안남기려구요 ㅇㅇ
ebs 안한거
그냥 내인생이 후회됨 진심 난 전국탑에서 정규분포의 정점까지 떨어진 케이스임
다시올라가야지~
전국탑..?
전국탑인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잘했었음
객관적으로는 사립초탑권 강남권 전교권
믈2안하고 화2한거 ㅠㅠㅠㅠㅠㅠㅠㅠ
1. 작년 수능보기 전날 추운 밖에 나간거
2. 그래서 언어 수리를 코막힌채로 본거
3. 수리 30번 어려운 문제 나와서 보자마자 포기한거
4. 쉬웠던건 어려워지고 어려웠던건 쉬워져서 화난채로 시험본거
5. 급한 성격탓에 선지를 꼼꼼히 못본거
6. 신유형에서 당황해서 제대로 안풀고 운에 맡긴거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만 보면 성공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연대경영 안쓴거. 괜히 들어가지도 않을 안전빵 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