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비 [811013] · MS 2018 · 쪽지

2020-09-04 16:42:42
조회수 7,339

한수모의고사 프렌즈 5,6회차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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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돌아왔습니다. 한수모의고사 후기.



기다리셨던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지만,, 엉엉



아무튼 ! 



저번 리뷰를 너무 늦게 써서 관계자님에게 죄송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이러한 답변이 돌아와서 몰래 눈물을 조금 흘렸다는 사실,, 또르륵



근데 이번에도 늦었어요 어떡하죠



아 무 튼 ! ! !



킹 갓 한 수 모 의 고 사 짱 짱



바로 리뷰 갑니다.




5회차 - 



화작문 - 이젠 말하기도 입이 아플 정도인,, 깔끔담백겉바속촉 그 자체. 



무조건 쉽다는 것도 아니고 집중 안 하면 1,2개 미스날 수 있는 적당한 난이도



실제로 몽롱하게 풀다가 8~10 작문에서 안 읽혀서 당황,, 정신차리고 품! 




독서 - 가끔식 문제 선지에서 읭? 하는 부분들이 조금 있지만,, (회차당 1~2개 정도?)



꼼꼼하게 다시 읽어보면 맞는 말이고,, 부족한 저의 탓입니다 흑흑



28~33 과학지문은 문과생인 제가 잠시나마 생명과학을 배우는 이과생이 되어 버리는 매직을 보여줌



워낙 꿀잼으로 읽어서 문제도 꿀잼으로 틀림 




문학 - 아직 EBS 교재를 정리하지 못해서 연계를 못 느끼지만



그것을 제외하고서도 충분히 좋은 지문과 문제들입니당. 



근데 개인적으로 고전시가 너무 안 읽힘. 공부를 안 헀으니까 그러지




6회차 - 



화작문 - 5회를 풀고서 바로 6회를 풀었음.



집중력 MAX 상황에서 우수수 풀었더니 2개 틀림



교휸 - 너무 힘 없게, 혹은 너무 힘 있게 풀지 말자. 적당한 서스펜스를 느끼며 --




독서 - 법이나 경제 지문을 만나면 우수수 털리는 경험을 이번에도,,



문과생인데 과학 지문을 더 좋아하는 매직,,



수능때까지 이러한 것을 없애는 쪽으로 공부해야겠다는 느낌




문학 - 아까 말했던 것 처럼 너무 좋았지만 2회차를 연달아 풀면서



내가 EBS 공부를 했더라면 연계체감을 많이 느꼈을지 너무 궁금함



이거 쓰고 파이널 올때까지 EBS 공부를 해보겠읍니다. 진짜로




곧 돌아올 파이널 후기에서 만나요 ! ! !   급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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