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포에 왜 벌써 족집게 예측들이 보이는겁니까?
지금 아직 성적표도 안 나왔고 심지어는 과탐 보정표도 안나왔는데
벌써 ~~대학 될까요? 라는 글에 '님 절대 안됨' 이라는 덧글을 달고 다니시는 분이 간혹가다 보이네요
뭐 물론 실제로 안 될만한 성적일수도 있겠지만요,
지금 상황에 무엇을 보고 그렇게까지 확신에 가득차셨는지 전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불확실한 일을 단정해버리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는 사실들은 다들 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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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메가 같은데 점수 보고 하는거겠죠 뭐 ㅋ
게임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댓글다는 사람이 죄가 있다고 보여지진 않네요 ㅋ
그걸 믿는것도 이상하구요
왜냐면요, 훌리들이 보통 많이 쓰는 전법이거든요 저거 -_-;
성적표도 안나왔는데 벌써 등장하시나요 ㅋㅋㅋㅋ
지금 하다 정작 원서철에 지쳐서 못하실듯
이상한 분 한분 보이네요... 어떻게 저렇게 자신감에 넘치지??;;
예측도 무지막지하게 짜 보이고요;
ㄷㄷ 누군지 힌트점
덧글 쭉 보시면 그냥 딱 보여요 ㅎㅎ
ㄷㄷㄷ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