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lim빡침 = +∞(발산)
공부를 많이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12월달부터 매일 새벽 1시까지 남아서 공부하고 잤는데
야자 중간에 하기 싫다고 집에가고 단 한번도 10시 이후에 집에 간적이 없는 ㅆㅂㄴ한테 언수외 표점 1점 차이로 지니까 개빡치네요
그냥 1점 차이도 아니고 대학이 갈리는 상위권에서 1점 차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빡치네요
원서접수기간 착각해서 대학 못갔으면 좋겠음
수능은 제 인생에 참 좋은 교훈을 주는것 같아요.
"결과는 노력에 반드시 비례하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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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관계
정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