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합격을 위한 [실력지상주의]
이 글은 의예과를 포함한 의학계열을 목표로 하거나
서울대 등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이과 학생들을 위한 글 입니다.
그동안 수년동안 의학계열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점이 많습니다.
진짜 수학 고수에게는 어떤 문제를 던져주더라도
반드시 스스로의 힘으로 풀어냅니다.
그런데 평가원 시험이나 사설모의고사에서
고득점을 받은 경험이 있는 많은 학생들은
스스로 수학을 어느 정도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중 대부분은 철저한 기출분석에 의한 암기를 통해
특정 유형 문제풀이에만 강합니다.
그 유형을 반복해서 풀고 맞추면서
스스로 수학을 잘한다고 믿게 되는 것이지요.
미적분이 무엇인지도 정확히 설명할 수 없고
기본적인 교과서 정리도 증명할 수 없으면서 말이죠.
이과에서 2등급과 4등급의 실력차이는 매우 큽니다.
그렇지만 그 이상으로 2등급과 100점의 실력차이는 벌어집니다.
많은 상위권 이과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나서
아,, 실수했어,, 라고 생각하지만
그 결과의 배경에는 엄청난 실력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의학계열이나 최상위권 대학에 합격하고 싶다면
진짜 제대로 수학 고수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동의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메이저 의대를 가고 싶은 학생이라면
상위권 대학 자연계 수리논술에 합격할 수 있어야 하고,
SKY최상위학과에 가고 싶다면
인서울대학 수리논술을 장학금 받고 합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누구에게 과외를 하더라도
비싼 시급을 받고 가르쳐서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의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그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물론, 고작 몇문제로 당락이 결정되는 현재 수능 시스템에서는
실력이 부족해도 운이 따라 준다면
좋은 점수를 받고 의대에 가는 경우가 종종 있겠죠.
그렇지만 여러분은 그 로또같은 운을 기대하면서
조마조마한 채로 입시를 준비하겠습니까?
아니면 진짜 실력있는 수학 고수가 돼서
자신감 넘치는 채로 시험을 보시겠습니까?
12월말부터 시작되는 2022 수능 수학커리큘럼 중에서
상위권 학생을 위한 새로운 과정 이름을
<실력지상주의>라고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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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세개 밀려써서 +1할것같긴한데 하아
누군진몰라도..이승효!이승효!이승효!
이제 곧 알게 될거에요~ 감사합니다 :-)
스펙 개미쳤더.....he hit the ant...
헉,, 개미,,,쳤다,,,,
왜..대치에 안오시는가요
나머지 수업 모두 대치에서 해요 ㅎㅎ
1. (노베를 위한) 기초 특강 <아름다운 시작> (대치오르비)
(1) 수1과 기하를 위한 도형 총정리
- 12월 19/26일(토) 저녁 6-10시
(2) 수2와 미적분을 위한 함수 총정리
- 12월 20/27일(일) 저녁 6-10시
2. 개념의 신세계 <알고리즘> (대치오르비)
수능 실전개념 / 모든 과정은 4주만에 완성
(1) 수1 – 1월 6일(수)개강 오후 1시30분-5시
(2) 수2 – 1월 8일(금)개강 오후 1시30분-5시
(3) 미적분 – 1월 3일(일)개강 오후 1시30분-5시
(4) 확통 – 1월 3일(일)개강 저녁 6시30분-10시
선생님 알고리즘은 비대몈 없나요,?
수1수2기하 강좌는 개설 예정이 없으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언제쯤?..
다른 강좌 안내 추가했어요~ 윗댓 참고해주셔도 됩니다. 수1/수2는 수업이 예정되어 있고, 기하는 2월 이후에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에요.
실력지상주의하니 실지주가 떠오르...읍읍
그게,, 뭘까요,,?
아 라노벨입니다..ㅋㅋ
기하 개강하시면 한번 가 보고 싶네요..근데 내년 자연계열 논술전형에서도 미적분과 기하를 구분해서 문제를 출제할까요?
내년 논술은 대학별 최종 발표를 지켜봐야 합니다. 제 예상으로는 미적분과 기하를 모두 출제하는 학교가 올해보다는 늘어날것 같은데, 지금까지의 출제 경향을 보면 미적분의 비중이 높을것은 확실합니다. 이 수업에서는 논술 문제를 다수 다루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논술만을 위한 수업은 아니라서, 미적분 선택자를 대상으로 먼저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내용적으로도 수1-수2의 연장선 상에 미적분이 있고, 기하는 벡터 등 별도의 내용을 다뤄야 하니까요.
언제까지 받으시는건가요
음, 네? 등록이라면 마감될때까지 받습니다~ 질문이라면 언제든 환영이구요.
쪽지도 가능하신가요
네~
비대면은 인강처럼 원하는 시간에 시청할 수 있는 건가요?
비대면은 라이브 또는 녹화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에요. 군인이시면 시간에 딱맞춰보는게 제한이 될수 있으니 라이브를 못보게 되면 녹화영상을 보면 문제는 없을듯 해요. 이번 수능 대비 특강에서도 비대면을 녹화로 진행했는데 특별한 문제는 없었고 대부분 저랑 카톡으로 소통하면서 잘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군대 갔다온지 너무 오래 되서,,, 요즘은 군대에서 그렇게 공부하는게 정말 가능한가요?? (라떼는,,) 제가 GOP소초장이었는데 인터넷은 커녕 핸드폰도 안터지는 곳에서 밥해먹으면서 원시인처럼 살았거든요.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군대에서 개인정비시간에 핸드폰 사용이 가능하고 PC 사용이 가능한 사이버지식정보방도 비어있어서 원할 때 인강 시청 등이 가능하거든요. 평일 일과 이후와 주말에는 점호 들어가는 9시 전까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시간을 활용 잘해서 꼭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전역과 동시에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는 제 수강생이 있다면 너무 보람있을것 같네요.
수학 1떴는데 인서울 논술도 어렵네요
닉이 왜,,, ㅠㅠ
그러게요 이제 그만해야될거같애요 논술 연대보고왔는데 미친거같애요 그나마 경희대 잘쓴게 그거하난데 쌤보니 공부좀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그렇군요. 시험준비하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이번에 꼭 합격하길 바랄게요.
확통이를 위한 수업은 없나요? ㅠㅠ
대치오르비에서 수1/수2/확통 수업이 있습니다. 내일 다시 안내할게요. 힘내세요.
올수능 72점도 따라갈수있을까요?
일단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의대입시는 할수 있을지를 따져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한번의 도전으로 성공하는 학생은 거의 없어요. 성적만 듣고 제가 판단할수는 없을것 같애요. 이번 수능은 망쳤더라도 앞으로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면 의지를 갖고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내고, 잘 생각해보세요.
쪽지 드려도 될까요??
네 그러시죠
조금 뜬금없는 질문인데 선생님 커리어중이 도쿄예술대학은 무슨전공인가요? 미대쪽인가요?
음악대학원 소속이지만 크게 보면 예술경영,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공연예술과 미술이 포함된 컨템포러리아트 관련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고 27살1년준비해서 28살에 의대목표로준비하려고합니다..
14 15수능봤었는데(수학나형) 92점 92점으로 1등급인가 2등급 받았을겁니다...
올해말부터 시작하려고하는데 선생님강의들어도될까요? 기출분석1회이상 되어있으라고하셔서..ㅜㅜ
그렇게 다시 도전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 케이스를 염두에 두고 만든 수업인 것은 맞습니다. 단, 문과로 수능을 경험했었다면 14년의 문과 수능과 지금의 수능은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나므로 노력을 많이 해야 합니다. 1년 안에 무조건 끝내는 것이 목표라면 어차피 거쳐가야 하는 코스이므로 대치에서 진행되는 알고리즘과 병행하면서 빡세게 진행해도 되고, 2년 계획으로 제대로 준비하고 싶다면 이번 수업은 3월 이후에 다시 할 계획이 있으니 일단은 기본 커리큘럼을 수강하고 나서 단계별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문과3에서 재수해서 이과로 3 올해 76점 받았습니다. 7월에는 49점 받았었구요.
제가 올해 재수하면서 하루 공부시간 13시간 중에서 8시간은 항상 수학에만 투자했던 것 같아요.
유명하다는 인강, 문제집 다 풀어본 것 같고 결국 2등급조차 따내지 못했어요.
의대 목표는 아니지만 내년에 약대나 수의대, 한의대 까지는 가고 싶어요. 또 그것과 별개로 수학은 어떻게든 1등급은 꼭 맞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삼수를 허락해 주신다면 이번에 개강하시는 실력지상주의 꼭 들어보고 싶어서요 제가 못하는 걸 채워줄 것 같아서요
문과에서 이과로 재수해서 76점을 받았다면 큰 성과를 이뤄냈네요. 노력도 많이 했겠지만 수학에 재능이 아예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라서, 2022에서 의학계열 목표로 다시 도전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아마도 수능 기출 문제를 풀고 수업 쫓아가는 것에 급급했을 것이고, 이과적인 관점에서 미적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아요.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대답은, 교과서 개념을 빠짐없이 정확히 알고 제대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모든 내용들을 증명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런 의미에서 실력지상주의 수업이 도움이 될것 같네요.
안녕하네요 다른 질문 좀 드려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수학n제는 필수라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필수라면 n제는 몇월쯤부터 풀기 시작하는게 좋은가요??
일반론적인 얘기를 먼저 하겠습니다. 저는 최근 몇년간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n제와 같은 유형의 문제 풀이를 시켜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몇년전부터 n제 붐이 시작됐을 때, 저도 몇권을 풀어본적이 있습니다만, 수능에 도움되는 문제를 찾기는 쉽지 않았거든요. 물론 일반화 시킬수는 없어요. 제가 모든 문제를 다 풀어본 것은 아니므로 도움이 되는 좋은 문제들이 모여 있는 n제가 있을수도 있겠지요. 어쨌든 저는 n제를 풀바에는 수능 기출을 다시 공부하고, 선별된 논술 기출을 풀고, 그리고 나면 실전모의고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에요. 논술기출만 다 모아도 1년 동안 풀 문제가 넘치도록 있고, 사교육 시장의 구조를 볼때 좋은 문제는 n제보다 실전모의고사로 팔려갈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주제별로 들어가면 n제가 도움이 되는 특정 유형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한등비급수와 프랙탈같이 정형화된 문제들이 해당되지요. 특정 유형이 약한 학생들에게는 제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모든 n제를 사서 그 유형만 토나올때까지 풀어보라고 말이지요.
마무리로, 저는 교재를 선택하고 공부를 하는 것은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제를 때가 되서 푸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시기에 내가 어떤 개념을 공부하고 연습하기 위해서 어떤 책이 필요하다, 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렇군요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입시와 무관한 사람인데(대학졸업한 지 3년차) 그냥 취미로 수학적 사고력 기르고자 선생님 강의 들어도 될까요. 직장인이다보니 대면은 힘들고 비대면으로 전강의가 모두 녹화 강의 들어도 될까요? 사실, 공공기관IT 부분에서 근무중인데 최근 개인적으로 딥러닝 인공지능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지라 관련 공부를 하고 싶은데 아직은 일이 바쁘다 보니 관련 공부를 하기 보다는 그동안 굳었던 머리를 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승효 선생님께서 훌륭하신 분이라 어느정도 하는 게 아니라 의대에 갈 정도의 수리논술 실력을 위한 사고방식을 훈련하고 싶네요. 수학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이 분명 제가 하는 일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되어서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날씨가 추운데, 아무쪼록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러한 문의는 처음이라 살짝 놀랍긴 하네요. 제 수업이 다른 강의와 결이 다른 이유가 있다면, 제가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것이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대학 컴공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서울대에서 코딩이나 언어를 배운 것은 없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훈련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 수업의 기본은 논리적인 사고 체계를 세우는 것에 기반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수학적인 증명을 연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 수학은 많은 부분에서 지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지식이라는 것은, 어떠한 사고체계를 공유하기 위한 약속들이지요. 예를 들어,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 라는 것은 증명할 수 없는 하나의 약속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절대적인 진리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가 아니라는 약속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도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지요.
즉, 수업에서 배우는 대부분의 내용은 그 약속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므로, 시험대비나 그 이후의 학문을 공부하기
위함이 아니라면 쓸모없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사고 훈련 자체만 원하신다면 흥미를 잃게 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음,, 다시 생각해 보니, 제가 중고대에서 배운 과학과 컴퓨터에 대한 지식 자체는 대부분 잊어버렸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사고력은 축적된 것을 보니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런 의미가 없을것 같지는 않네요. 그냥 지금 떠오르는 대로 솔직하게 답변드렸습니다.
진심을 담은 답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 수능이랑 수리논술 같이 준비하려면 아직 출제 범위가 발표가 안됐지만 예를들어 수1 수2 기하 미적 확통
다 나온다하면 기하 선택자여도 미적 확통 공부해야 되겠죠??
대부분의 자연계열 대학에선 미적분을 수리논술 범위를 확정지을것 같은데 기하는 올하보단 늘긴 하겠지만 애매하기도 하고, 미적분을 좀더 중점을 둘것같은데
수능 수학도 미적분을 선택하는게 같이 준비하는 입장에선 유리할까요?
아직은 정확히 알 수 없고, 논술은 대학별 모집요강이 발표된 다음에 생각해야 할것 같애요. 제 예상으로는 수1/수2/미적분을 기본으로 하면서 기하가 포함되는 학교가 제법 있을 듯 합니다. 논술을 염두에 둔다면 수능 선택은 미적분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고민이었는디 단번이 해결됐어요!! 수능 미적분 선택해서 논술 같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와.. 스펙 끝판왕..
비대면도 하신다 해서 나중에 5-6월달정도로 늦어도 받아주시나요?ㅠㅠㅠㅠ 본질적인 수학실력을 키우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없었는데 이 글을 보고나니까 제가 너무 원하던 수업이에요. 재수삼수하면서 항상 뭔가 모를 불안감이 있는거같은데 선생님과 함께면 100점도 맞을 수 있을거 같아서요...
비대면 수업은 현장과 동시에 진행되는 라이브 수업이에요. 5월에는 그 시기에 맞는 커리큘럼이 진행되고 있겠지요? 물론 언제 시작할지는 학생의 상황에 맞춰야겠지만 늦게 시작하더라도 바로 문제 풀이 수업으로 들어가지말고 개념을 정확하게 잡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다음 도전에서는 꼭 100점 받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쪽지확인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현재 예비고3이고 의대지망생인데 이 실력지상주의 강의처럼 수학의 고수가 되고싶은(수학적 사고가 트이는) 마음이 있어 고민중인 학생이에요. 제가 지금 미적분 기출을 풀어보지 못해서 만약 강의를 듣는다면 병행하며 들으려하는데, 기출을 풀어보지 못한 상태에서 강의를 들으면 사고를 습득하거나 수업을 따라가는 데에 지장이 있으련지 궁금해요! 그간 모고가 불안정한 1등급이었어서 개념을 탄탄하게 해야할것 같은데 지금 당장 이 강의를 듣기 보다는 선생님 강의 알고리즘처럼 실전개념강좌를 먼저 듣는게 나을까요?
댓글을 이제야 봤군요. 쪽지로 대화나눈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잘 결정하시길~
선생님 안녕하세요 실력주의는 3,4월에는 못듣는건가요??
한번더 수업을 할 계획은 있어요. 시기는 3-5월 기출분석 수업이 진행되고 난 후 6평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전에는 주제별로 단기 특강을 하게 될수도 있구요.
수업교재는 배송이 되나요??
교재는 주차별로 밴드에 PDF업로드 됩니다
8주치 신청했는데 1월에 듣지못한 수업은 어떻게 영상으로 볼수있나요?
등록후에 밴드에 가입해서 학원 관리자 아이디로 요청하면 예전 영상 링크를 받을 수 있어요~ 밴드에 안내글이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