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들 공격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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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로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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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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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4
많이 풀어보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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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래요 10
잘자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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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뒤에 11월 10일이 일요일이 될까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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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째진 스테판 커리 코트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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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문물 2
신보 중국 일본 한국 양력 일본철도 한성순보 소학교 일본 한국 도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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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위한 서시 질투는 나의 힘 혹은 두 시인 작가연계로 나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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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년 정도 보는 게 좋을까요 ?? 생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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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국어 화작 만점 수학 미적 만점 영어 만점 다맞음 물리학2만점 생명과학2만점 일본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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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현강 goat 22
누가 도움 많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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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ㅈ되는거라 하더라도 걍 문제 외우고 뒷과목 시간 남으면 마킹할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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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51 9
백준 23304 https://www.acmicpc.net/problem/2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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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6
이 샤프는 몇년도 샤프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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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황 인정? 어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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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있어야 특정 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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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가서도 당하고 술겜하면서도 "수험생 커뮤 한 사람 접어"도 당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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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보통 21,29,33,34,36-39(다 찍어서 1맞),42 이렇게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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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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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사탐할게 아니라 사문+과탐 해서 과탐셤지에 30분동안 사문 못푼문제 풀수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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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페이커보다 국어 못볼거 같으면 개추 ㅋㅋㅋㅋ 1
정보) 페이커는 24수능 모니터 눈풀로 3등급이 나왔다.. 하 .. 그냥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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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예비대 2
자1위대 일화평화조약 일소공동선언 안보투쟁 도쿄올림픽 록히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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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간다 1
오늘도 즐거운 공부였다 (수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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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난 다음 날부터 나는 서강대와 한 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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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게먹고싶네 5
뭐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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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학 2등급이라 하루에 6-7시간 수학 하고 나머지 국영 하는데 수학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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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9패스 phil0413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1만원권 받게요^-^ 1
추천 아이디 입력하면 메가커피 1만원권 같이 받을 수 있대요 !! 대성패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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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챙긴 경우를 잘 못 봄 항상 얼척없게 어렵거나 깔끔하게 쉽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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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학 진짜 죽어라 하다가 미적분 진짜 무지성이였는데 김현우 파이널 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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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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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당 3개씩이라 할 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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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8-4 수특 현대시 아이디어 수1 총복습 적중예감 12회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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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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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괜히나옴 2
집공하는데 공부량 진짜반토막도안나오고 딴짓은안하는데 잡생각이쉴새없음 나 수능망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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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 확인용 모의고사 추천해주세요!!!(제발) 1
고2 6월에 자퇴하고 내년 수능 목표로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요 자퇴 직전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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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한 명한테 ㅋㅋㅋㅋ 지금도 활동하시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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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
왜 선택 안 하는지 이해가 안 됨 개 쉽고 암기도 적어서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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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진짜 올해 중반에 1주일 했나? 근데 학교쌤한테 6모 국어 칭찬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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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문학을 특히 현대시,고전 복합시 지문에서 많이 미끄러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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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4일뒤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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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문 1
으로 볼껀데 타임어택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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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는 곳까지는 특정 당해봤는데 따라서 저는 확률적 존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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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는 보통 안그러죠?? 사설or모평한정 깜짝이벤트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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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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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싶다 0
수능안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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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끝나면 엔딩 본다 무슨 스토리였는지 기억도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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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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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 따지면 09수능 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이해가 가는 듯 합니다. 그치만 저 화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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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 3
졸라부자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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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에 수완 문학 연계 하나도 없지 않았나? 그리고 수완에 네임드 작품들이 너무많음...
이런글을 써도 그들의 결론은 하나죠
문재인을 찍는다고?->햇볕정책 -> 빨갱이 >좌르비
슬픈현실..
그들은 그들일 뿐. 내 시선에서 out.
그들 아닌 사람이라도 건져갑시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일베충은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나서 필요 이상으로 더 날카로워지는 것 같기는 하네요.
동감합니다. 자기와 다른 의견도 한번 쯤을 고려하면서 자신싀 의견을 피력해야 올바른 자세라고 봅니다.
그래야 어느쪽이 당선되든 여야가 손잡고 그들이 시종일관 추구하는 '민생'을 위해 협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맹목적인 비난은 국민의 반만의 승리이지만,
합리적인 의견 교환은 장기적으로 국민 전체의 승리늘 갖고 올겁니다.
덧붙혀서 말씀드리자면, 대선 전에 갑자기 나타나셔서 정치글만 쓰시는 일베충,민주당지지자분들 보기 않좋습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에 대한 논박은 상관없다고 봅니다.
'의견'에 대한 논박이 안 이뤄지는 것이 문제이지요.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사실 단 하나입니다.
상대가 내 면전에 앉아 있더라도 지껄일 수 있는 소리만 지껄여라.
이게 안 지켜지면, 개판이 되지요. 일베처럼.
최근 몇 주동안 어디선가 나타난 분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그러한 분들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들이 정치글만 써도 괜찮아요.
그 정치글이 합리적이고, 정제되어 있으면 상관 없습니다.
안 그런 분들이 눈에 너무 많이 띄는게 문제네요 지금은.
제가 앞서 쓴글의 요지도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그 분들이 쓰신 글이 정제되있었더라면 , 제가 덧붙임글을 쓸 이유가 없었겠지요.
껄껄.
개인적으로 최근 고생 많이 하시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고향에 내려가있다보니 가족과 시간을 보내느라 몇번 끼지는 못했지만 눈팅은 했었거든요.
저와 명백히 다른 정치적 신념을 갖고 계신 것으로 보이지만, 의식의흐름님이 갖고 계신 진중한 자세만큼은 진심으로 존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히틀러님도 저와는 정치적 의견이 다르시지만,참 생각이 깊으시고, 합리적이신 분이라는 점에서 존중합니다 하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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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제 닉이 뭔지 순간 까먹고 있었네요.
지금 닉이 히틀러였죠 참...ㅋㅋㅋㅋ
다 공감되는데... 고딩부터 이십대초반이 진보적이여야한다고 보는부분은 조금 그렇습니다...ㅠㅠ 다들 나름의 생각끝에 결정한거겠죠ㅎㅎ
진보적일 필요는 없겠지요.
아무래도 오르비의 특성상, 잘 사는 집 아이들도 많고, 미래에 기득권이 될 자질이 충만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건 특성일 뿐, 옳거나 그를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아리나님도 그 '경향성'에 대한 지적 이상을 하신 건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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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랑 비슷하시네요 요즘힘들어요ㅠㅠ 보수 진보가 대척된 지점이 여러갠데 다 동일하게 한쪽입장이아니라 각각 다른생각을 ㄱㅏ지고있어서ㅠㅠ
누굴뽑아야하는지 누가 설득좀시켜주면좋겠다는ㅠㅠㅡ
좌파든 우파든 이른바 좌좀이든 수꼴이든 상식과 대화하는 자세, 그리고 존대말정도만 뇌내에 탑재해도 과열분위기로 가지는 않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좌파쪽 지지자지만 대북정책은 전원책 변호사를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입니다.ㅋㅋ
정말 공감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일베충은 정말 '벌레'같지만, 그렇다고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류의 행동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뉴스 댓글 보다가 갑자기 느꼈네요.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의 입시위주 교육체제 속에서 자라난 시민들..
인문학이 딸리니까 좌우파 구분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솔찍히 우리나라에 쌘 좌파가 어디있습니까 ㅋ
ㅇㅇ일보들에서 좌파라고 말하는 한국 정치인들은 유럽기준에서 보면 중도우파 에 속할 것입니다.
전 개인의 자유를 최상의 가치로 생각하며, 칼 포퍼의 점진적 공학을 신봉하는 보수주의자,,
오죽하면 일베'충'이겠습니까 사람이 아니니까요 ㅋㅋㅋ
진짜 네거티브 징그럽고 꼴도 보기 싫다.
그만들 하지 ....
난 정치때매 자존심 걸면서 남 무시하면서 싸우는거
정말.양아치들 싸움만큼 부질없어보아던데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자기가 곧 정답인가?
ㅋㅋ 자기가 깨어있는 지식인인양 허세떠는걸루 밖에 안보임
좌우에 관계없이
뭐라는건지ㅋㅋ 뭘잡고 반성해야되는건지ㅋㅋㅋ
당신이 생각하는 (제대로된?) 좌파 우파의 개념은 뭐기에ㅋㅋㅋ
뭐라는 건지 모르시겠으면 그냥 가세요 ^^;
님만 모르시는거 같은데...ㅎㅎ
네 그냥 갈게요 좌파 우파의 개념이 확실히 박히셔서 부러워영ㅋㅋ 껄껄.
네 들어가세요~
교육에 좌우가 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고 난리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