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허무하군
수능 공부할 때가 좋았다는걸 조금씩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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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박근혜 ㅈ까 34
어머니 계시냐
우리는 마치 일을 위해 사는것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ㅠㅠ
과연 이게 내가 진짜 원하는 행복인가.. 싶다가도 어쩔수없이 따라가고있는
막줄 두번째 공감ㅜㅜ 너무 늦게 느낌.. 부모님의 무게를.. 정말 존경..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