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게시물 보기 하시면 오답노트 공유글 올린적 있습니다. 수능전에요.
과외학생들에게 꼼꼼함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이거 이거 하고 집어주고
오답노트 만들게 합니다.
b5 정도 크기의 줄있는 노트에 1쪽에 1개씩만요.
검은펜으로 문제쓰고 빨간펜으로 중요 아이디어랑 답표시 파란펜으로 표시요.
가끔 아이들이 오답노트 다시 풀어오고 태그 붙여오면 다시 풀어줍니다.
그리고 9월 10월에 게시물에 올린것처럼 모의 편집해서
다시 후루룩 풀게 시키고 틀린거 다시 풀어줬습니다.
보통 모의에 나온것 위주로 오답하고
해답같은 풀이가 아닌 실질적인 풀이 접근법을 적어서 내것으로 만들게 하고자 함입니다.
그래야 만점이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
그냥 문제집에다가 "나중에 다시 볼 문제" 표시하는 게 더 나은듯
그런가요?? 쓰는것도 시간 많이잡아먹을거같네요 ㅋㅋ
저도 오답은 별루 ㅋㅋ
네ㅋㅋㅋ
제 게시물 보기 하시면 오답노트 공유글 올린적 있습니다. 수능전에요.
과외학생들에게 꼼꼼함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이거 이거 하고 집어주고
오답노트 만들게 합니다.
b5 정도 크기의 줄있는 노트에 1쪽에 1개씩만요.
검은펜으로 문제쓰고 빨간펜으로 중요 아이디어랑 답표시 파란펜으로 표시요.
가끔 아이들이 오답노트 다시 풀어오고 태그 붙여오면 다시 풀어줍니다.
그리고 9월 10월에 게시물에 올린것처럼 모의 편집해서
다시 후루룩 풀게 시키고 틀린거 다시 풀어줬습니다.
보통 모의에 나온것 위주로 오답하고
해답같은 풀이가 아닌 실질적인 풀이 접근법을 적어서 내것으로 만들게 하고자 함입니다.
그래야 만점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