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아쉬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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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신상 다 까발려지네 ㅋㅋㅋㅋ 세상 무서운걸 모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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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이나 톡왔을 때 귀찮으면 걍 안 읽고 놨두지만 그게 상대가 싫어서 그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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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참 쪼잔하게 나옴. 은근 재밋는 것도 있음. 시간안에 풀지말라고 만든 문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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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가 제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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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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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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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14
올만에 만들어본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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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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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vs드릴5 0
뭐가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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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2 선별해서 풀려고 하는데 기준을 어느정도로 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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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정배인가요?? 반수 공부 이제 시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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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님 언매놈들 표점 2점차로 안락사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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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후기 (1) https://orbi.kr/00067518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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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시작할 때 0
6평 풀고 시작하나요? 개념 잊어버린 게 있는데 풀기는 좀 아까운 거 같은데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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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회씩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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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15번에서 좀더 어려웠다고 생각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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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수업이 맘에 안 들어서 수학이랑 과학 단과를 따로 듣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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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접수 안했습니다 16
오해를 구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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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개념이 모자라서 개념의 나비효과 2강씩 듣고 이제 2권으로 넘어가는데요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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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미군기지 옆 수상한 농지 매입...”中 위장 첩보기지 구축” 0
[최유식의 온차이나] 中, 민간기업 등 내세워 특수전사령부·18공수군단 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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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 강의임 교재만 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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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팔아요~ 4
삼성뮤직 레어가 단 18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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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통수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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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많이보는대학없냐 급함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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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만 보는 서강대가 가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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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작년9평-작년수능-올해6평 셋다 백분위 92 완성임.. 저점과고점이일치하는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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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역사부분 매일 1시간씩 읽는애들을 상대해야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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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착석 2
한의대 가즈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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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과목은 6
밥먹고 역사만 하는 양반들 때문에 안하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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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못할 하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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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77 0
공통 -15 기하-8인데 백분위 93 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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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안 파나 모의고사 성적 기록하고 분석하는 플래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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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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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어까지 다 뚫어났다는거 아녀.. 얼마나 고이고 고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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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도 집중력도 실력도 크아악 오늘 계획세운거 다 못 끝내겠네 이제 예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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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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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 예비 담요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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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문제를 왔다갔다하십니까 아니면 거의 선지만 보십니까 저는 시 내용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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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같이 다 애매한 컷에 걸려있을수가 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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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 rain~ fall on my heart~ 2
코코로노~키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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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들밖에없네진짜 13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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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 언제 결정 하셨나요? 제가 경찰대가 꿈인데 6모 보니깐 올해 안 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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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겁나 천천히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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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깨달은거같은데 9모때 성과낼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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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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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 그정도로 어려웠나 23수능 14번으로 다들 낚았을때 1컷 88이였던걸로기억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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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2 화학2 20번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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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융유유유유ㅠ
그리고 쓰라 적극 권유했다면 저런 빵이 안 났겠죠
헬린좌는 저한테 쓰라고ㅋㅋㅋㅋ
고경제->연경 ㄷㄷ;;
현역이라 아쉽게? 수시로 붙어서 못써봤네요ㅋㅋㅋ
ㄹㅇ... 애초에 안정적으로 연고대 가는 분들한테 모험걸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서성한인 분들에게도 쓰라고 권유하기 쉽지 않아요...ㅠ
아 근데 저같이 돌아갈곳 있는 입장에서는 아쉽... 그냥 질러볼걸 정도...
ㄹㅇ 노줌으로 갈긴 건데 저 정도면..
알았으면 저렇게 안 뚫렸을 것이고 애초에 알아도 못 썼거나 몰랐기에 펑크가 난 것이기에...
3프로대를 쓰라고 하는 컨설던트는 실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혹시 이번 빵 어느정도 예측하셨나요?...
한강님께서 쓰신 칼럼 읽고 혼자서 정시 지원 준비할 수 잇나요?? 지금 상황보니 미리미리 읽고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ㅠ
한 몇백 꼬라박아서 낙지에 작전세력 넣어놓은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쓰라고 못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까진 뚫리진 않을거라고 생각...
맞말추
혹시 점공이 낙지에서 발표한건가요? 제가 낙지를 안해서.....
근데 연경이 문제가 아니에요..성글경 글제 글리 에다가 서울대 경제도 펑크인거 같고.. 이정도면 애초에 정시라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 입시가 문과한테 힘들게 바뀌는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랑 학생들 눈높이랑 인구감소로 인한 충격과 입시 정책 변화가 괴리가 넘 커서 생긴 일(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인데 내년엔 더 어려울텐데 맞추기 쉽지 않을걸요 ㅎㅎ
내년에는 인문일거같음 또 상경 빵 날리는 없을거고
제 상각엔 (추측이지만 ㅎㅎ) 여려 최상위 대학에서 여러 학과들이 또 구멍이 숭숭 뚫릴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약대 입시도 처음이라 이과도 미친듯이 출렁일듯요 ㅋㅋ애초에 약대 수백석을 점수대로 줄서기가 가능할까요..
너무 동감합니다
내년엔 원서질만 잘해도 문과생 해피하겠네 흐흐.곧 죽어도 어문, 한의지만.. 움움
저정도 뚫릴 걸 알았다면 작전세력이거나 돌팔이임...
정시원서도 6개쓰게해야합니다
각 군마다 두개씩, 그리고 가격이문제라면 이미 수시원서보다 3분의1토막인데 따로 원서 접수비용을 낮춰도되고요
ㅇㄱㄹㅇ
이거 수험생은 줄었는데 정원 꾸역꾸역 유지중이라 그런데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