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글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막 욕할 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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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못했는데 더 못하네;; 6모 작년보다 못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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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배달시켜 놓으면 산책도 하고, 집가자마자 바로 먹고 나올 수 있고 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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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좀 빡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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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인데 언제 들어올라나.. ㄹㅇ 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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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5모 더프 14 20 맞추고 9번 틀린 병신이면 ㄱㅊ 1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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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결혼식 있어서 지금 살짝 장발 이긴 한데 단정하게 잘라야겠지? ㅋㅋㅋㅋ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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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2번 돌렷고 유형문제집도 기출2.3점도 했고 지금 실전개념 막판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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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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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2
슬슬 무휴학 반수 시작하려하는데 작년 화생 63 나왔으면 무조건 사탐런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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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1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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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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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성적이 나락으로 가고있다 조졌음 인생이 ㅋㅋㅋㅋ 실모를 너무 n제 풀듯이 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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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공부를 안해서그런가 공통 ㄱㅊ앗는데 확통이 왜케 안풀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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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안보여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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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15부ㄴ컷인데 오늘 20분걸림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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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1000덕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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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햐주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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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권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해당 글에서는 과외의 장점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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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06_dream_o0?igsh=bm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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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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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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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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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언독 짱 ^~^(독서풀시간없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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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계산해보니까 어삼쉬사만 맞춰도 3은 나오는 시험진데 2부터가 좀 힘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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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개틀리고 화작 2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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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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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재수생인데 6모,9모때 학교에서 점심식사는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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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5덮 0
확통4틀 69 언매3틀 83 3 1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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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 찍고 전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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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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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에서 절었네 8
이 요망하고 앙큼한 개수세기는 며칠만 안세면 꼭 고집을 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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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국어 5
94점 수학-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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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부호틀 썅 0
아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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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과목에서 1,2,3,4,5,6,7,8,9,16,17,19번 빼고 다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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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어느정도 나올 거 같음? 보정컷 말고 92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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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 0
드리블=뉴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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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수학 92다 0
물론찍은것도있긴한데진짜태어나서이점수처음받아봐요개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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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답 머임 2
13번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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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7번 마지막에 연립하고 -tan 옮길때 -안 붙여서 틀렸네... 22 27 28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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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2 안 풀리던데 대체 어캐푸는거지.. 정수 -1일때 최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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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찍었는데 맞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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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 맛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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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맨날 밥 먹고 뛰어다니니까 힘들쿤.. 인간은 왜 살이 찌는것임 먹거 뛰어야 할 생각하니 착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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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2, 4 박고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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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부터 시작해서 모든 시험이 언문독을 고로시하는데 너무한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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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잣대 처벌"·"100% 동의"‥'여성판 n번방사건' 뭐길래? 2
국내 대형 여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진 성범죄와 관련해 허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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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1도 a최소값 적어야 하는데 t값 적어서 틀리고 이번 더프도 비슷하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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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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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선배들이 모금해서 사직전공의지원 다같이 끝까지 싸우라고 응원해줌...
해보지도 않고서 내 적성에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있을까요? 훗날 지금의 결정에 대한
후회도 하지 않을테니까.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건 불가능합니다.
한의대에 와서 후회하는 친구들도 들어오기 전에는 몰랐을테고
타대학을 다니다가 한의대로 오는 분들도 타대학에 들어가기
전에는 마냥 좋을 줄 알았겠지요. 무턱대고 vs글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지푸라기라도 잡고픈 분들이 검색 한번 안하고 발품 한번
안팔려고 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항상 올라오는 공대와의
비교글, 연고대와의 비교글은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만큼 많이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한번쯤 검색을
해봤다면 이런 vs글을 쓴다해도 취존이라는 소리밖에 못듣고
정확한 답도 없으며 그 누구도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져주지
못한다는 걸 알 수 있을텐데...
간간히 올라오는 공대생들의 진로에 관한글, 의치한의대생의
진로에 관한글도 읽어보고,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관련된
여러사람들의 의견과 조언도 들어보고, 또 내가 왜 이곳을 지원
했는지(현실적인 이유인가 뜻이 있어서인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나름대로 판단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수능도 끝난마당에 넘쳐나는 시간을 이불 속에서
모르비만 하고있지 말고 직접 찾아다녀보라는 것이죠.
+)덧붙여, 왜 기성세대가 전문직 전문직 거리는지,도대체
삶의 질이란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페이와
행복의 상관관계는 어떨지, 노동을 하면서 페이외에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또 나는 무엇을 얻고 싶은지 등등 진로를
고민하는 이시기에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질문이겠죠.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지만
제 말의 의도는 학생분들의 의도를 한번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저도 작년에 그래보았기 때문이죠.
한의대를 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 생각했던거와는 많이 달라서
힘든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제 글에도 찾아보라고 되있어요 무의미하게 글을 올리라는 뜻이 아니라는 거죠
문과로서의 진로에서의 고민이 한의대가 아니라 치대였다면 이런식의 글들이 많이 안올라왓을거라 생각되요. 그만큼 현재 수험생들에게 한의대나 한의사의 진로에 대해 그렇게 안 좋게 보는 것 같습니다.
한의대 재학생으러서는 홍보라던지 이런 부분이 잘 안되어 아쉽네여 많이 ㅎㅎㅎ
그렇죠 ㅋㅋ 해가 갈수록 더 안좋아지는 듯 하네요
11 - 문과 한의대 ?? ㄷㄷㄷㄷㄷ
12- 좀 했네
13- ??
저희때10입시떄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연고인문정도)
05 06 선배들은 입학성적 듣고 놀라곤 하셨었죠 ㅎㅎ;;;;
간접관련있는거긴한데..
요새 정시가 너무 빡세죠..
0.5%받아도 연고대인문 될까 말까니까요...
10년전이면 설대점수였다던데..
불과 7년전만 해도 1퍼센트면 문과 서울대 갔죠 ㅋㅋ
으아 ...........대학가기너무어렵다.....
어떻게 생각하면 입결이 올라간걸수도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