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글 보니 세무사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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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들 보면 도대체 무슨 직업을 가져야 될 지 모르겠네요.
마치 먹거리 X파일 보다보면 갈 수 있는 식당이 없어지는거랑 같은이치
세무사가 좋은 사람은 세무사하는거고 공인회계사가 좋은 사람은 회계사하면 되는겁니다.
남의 직업가지고 무시하고 말고 할 것도 없고 자기 능력대로 살면 되는거 아닐까요?
격무에 힘들어도 대기업에서 액티브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테고
그냥 자기 사무실갖고 실속있게 살고 싶은 사람도 있을테고요.
각자 능력대로, 성격대로 선택해서 살면 됩니다.
대통령도 자기하고 안맞으면 괴로운거죠 뭐..
세무사 무시하던 사람이나 이런 글을 쓴 님이나 둘 다 찌질해보여요. 도찐개찐.
처음처름과
부...
자...
ㅋㅋㅋㅋㅋ
아무리 농담이라도 이 님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ㅋㅋㅋㅋㅋ
ㅋㅋㅋ 농담이긴 했는데
좀 심했나여 ㅋㅋ
차라리 세무사의 장점을 나열하시지...
왜 역으로 회계사의 단점을 나열하셔서 그 분과 같은사람이 되버리심
대학시절엔 다 그렇지요.
졸업할 때 쯤이면, 세무사가 하늘처럼 보이고요..ㅋㅋ
직업에 귀천이 있던가요...
어떤 직업을 가졌던 본인이 하는 일을 성실히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 모두 무시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존중해줄 수는 없나요? 꼭 이렇게까지 하셔야하는지...
왜이렇게 오르비는 성적과 다르게 옹졸한 사람들이 많은지. 무슨 직업이 더 좋다 뭐다.. 쓸데없는 수치 비교해가면서... 서울대 법대가 사시 제일 많이 붙는다고, 서울대 법대 가면 사시패스 하는 거 아니듯 본인 역량이 제일 중요한건데..
아웃풋 숫자다 정원대비 합격률이다 정말... 그런게 의미가 있는건가요.. 인맥이라는 측면에선 물론 무시 못하지만 어디까지나 관문을 통과해야 그것도 의미가 있는거지.. 각자 열심히 해서 자기학교 빛내면 되는거죠.
시세가 세무사 1위하면 당연하다 생각하고..
2012년 중대가 시세를 넘어 1위하면 개무시하는 오르비...
시세가 입결 높은것은 높은 세무사 합격율임...
세무공무원 진출 때문이죠.
2012년도 공인회계사 . 세무사..중경이 시세를 아웃풋으로 눌렸음.
2012년 중대 공인회계사 5위..세무사 1위..
2013년 공인회계사 4위진입 전망..세무사 1위 회계및 세무전문 대학 기반확립.
2013년 국내최대 경영대학 신축 확정..지금도 포크레인 건설중.
중대 홈피가면..두산그룹 박용성회장님 나옴니다
박용성 한국체육회회장 올림픽위원장인 중대 이사장및 두산그룹 회장이 중대의 현 상태에 만족할까요?
참고로 중대가면 박용성 재단이사장 의지로 모든학과가 회계학 과목 이수해애합니다..공대생도 회계학 학점못따면 졸업안되는 애로사항발생함.
사회나오면..세무.회계 지식없이는 전공불문 살아남기 어렵다는 인식때문임.
세무사 자격증은 법 개정되서 안나오지만 세무사 '업'은 회계사가 할수 있을거에요
그냥 자격증만 안나올뿐이죠 아마도 전에 법 조항으로 본것 같네요
그리고 이직률이 높은건 보통 장점으로 뽑던데요..
물론 법인에서 힘들어서 일만 배워오고 이직하지만 대부분 이직하면서 몸값 불리고
아무리 1000명시대라 해도 다른사람들에 비해 더 쳐주기 땜에 맘에 안들면 이직하는걸로 보던데요
그리고 이건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막 사무장님한테 맡기고 해외여행갔다온다하셨는데 그런건 아버님께서 어느정도 자리가 잡혀서 할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막 들어온 신입도 그렇게 할수 있는건가요?
회계사도 4대법인에서 직위 올라가거나 로컬가면 업무량은 줄지 않나요?
아 그리고 세무사 시장은 좀 더 포화아닌가요?
글쓰신분처럼 아는사람 중에 세무사 계시거나 세무공무원 출신 아니면 일따기 어렵지 않나요?
저희 아버지가 세무사신데 전성기시절에는 정말 ㅎㄷㄷ하게 버셨음... 회계사는 잘 모르겠네요
수만휘글은 전혀 저런식으로쓴거같지않은데
아무튼세무사를 무시하진않지만 옛날부터
회계사따면 세무사자격이 나와서 그런 인식이있는듯